이름: 주만규 (go10009@hanmail.net)   2007/8/21(화)   Re..축하드립니다. 맥학 서울지부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맥학의 중심인 회장님께서 계시는 곳인 만큼 중앙으로써의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파이팅!

이름: 김철옥   2007/8/19(일)   학회 후반기 일정표 입니다 안녕하세요 ?. 2007년도 후반기 학회 일정표를 아래와 같이 예고해 드리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9월 : 책 출간 기념식 ( 2007. 9. 15  토요일 ) 10월 : 제 2차 강사교육 (2007, 10, 13 ~ 10, 14) 10월 둘째주 토,일요일 1박 2일 11월 : 제 7차 임상 학술 발표회  (2007, 11, 10 ~ 11, 11)  11월 둘째주 토,일요일 1박 2일 출간 기념식은 학회 사무실에서 실시 하고 제 2차 강사 교육은 대전에서 실시 할 예정입니다 이번 임상 학술발표회는 인천에서 열릴 예정에 있습니다.

이름: 김철옥   2007/8/18(토)   맥학 책자 발간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 맥학 책자가 9월15일경 발간될 예정에 있습니다. 책자 구입을 원하는 회원선생님들께서는  미리서 책값을 보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정가  100,000 원       맥학 정회원가  50,000 원   단, 회원가에서 제6차 학술발표 참가자는 따로 그 때 확정된  금액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농협 : 350-02-176848  김철옥. 문의 : 019-616-1275   김철옥

이름: 김무현 (ptnist@hanmail.net)   2007/8/23(목)   Re..회장님!!!! 회장님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대하고 기다리던 책이 드디어 세상의 빛을 보겠군요. 넘 축하하고 아무런 도움이 못된 것 같아 죄송도 하네요.ㅎㅎ 책출판을 시작으로 맥학 비전 실현을 위해 더욱 힘내시고 이 대한민국에 맥학의 꽃이 필 그날까지 회장님과 모든 회원이 하나가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꼭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요. 출판 기념식때 뵙겠습니다. ================================ ┼ ▨ 맥학 책자 발간에 관하여 - 김철옥 ┼ │ 안녕하세요 ?. │ 맥학 책자가 9월15일경 발간될 예정에 있습니다. │ │ 책자 구입을 원하는 회원선생님들께서는  미리서 책값을 보내주시면 │ │ 감사 하겠습니다. │ │ 정가  100,000 원       맥학 정회원가  50,000 원   │ 단, 회원가에서 제6차 학술발표 참가자는 따로 그 때 확정된  금액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 │ 농협 : 350-02-176848  김철옥. │ │ 문의 : 019-616-1275   김철옥 ┼  ┼

이름: 오선희 (ohshe88@hanmail.net)   2007/8/22(수)   Re..맥학 책자 발간에 관하여 회장님의 깊은뜻을 회원들도 잘 받아 이어갔으면하는 바램과 출판하심를 진심으로  마음모아 축하 디립니다. ================================ ┼ ▨ 맥학 책자 발간에 관하여 - 김철옥 ┼ │ 안녕하세요 ?. │ 맥학 책자가 9월15일경 발간될 예정에 있습니다. │ │ 책자 구입을 원하는 회원선생님들께서는  미리서 책값을 보내주시면 │ │ 감사 하겠습니다. │ │ 정가  100,000 원       맥학 정회원가  50,000 원   │ 단, 회원가에서 제6차 학술발표 참가자는 따로 그 때 확정된  금액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 │ 농협 : 350-02-176848  김철옥. │ │ 문의 : 019-616-1275   김철옥 ┼  ┼

이름: 진기명 (anndyjin@hanmail.net)   2007/8/15(수)   이제야 글을 보네요. 늦은밤 김동옥선생님이랑 한잔하고 차은상 고객님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요 몇일 게시판에 못 들렀는뎅 김동옥선생님이랑 만날 기회가 있어 오늘 늦은 시간에 글을 올립니다. 우선 교정은 모든 치료에 불신이 깊은 관계로 백프로 환불을 전제로 시작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맥학이라는 이름을 빌려서 저보다 더 나으신 선생님들이 즐비합니다. 하지만 앞에 선생님들이 말씀 하셨다시피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팠던 기간이나 시기만큼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몸에 대한 정확한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약속했던 시간만큼 잘 지켜주시고 최선을 다해서 같이 통증을 극복해 가보시죵^^  수동적인 치료 기술이나 아무리 좋은 약보다 가장 좋은 것은 자기 자신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해보아요.....글구 담엔 더 좋은 맥학회원으로 만나길 바랍니다.. 야심한 밤 진기명 올립니다. 오늘 뵙겠지만은... 정말 멋지고 열정적인 분이 많이 계신 곳입니다. 맥학이라는 학회는 화이팅해요^^@ 모두들

이름: 김은아 (eunhasu012@hanmail.net)   2007/8/14(화)   도리도리신청할려구요~~~~~ 병원에서 목치료하는 환자들 중 핫팩후 한 5분정도 하라고 시키는데 모두들 좋아라 합니다. 이런걸 어디서 구할라고 해도 없으시다면서..... 6개주문합니다(가격은 17,000 원 맞나요) 지금 송금할께요~~~~~~~ 보내실때주소는? 전남 완도군 완도읍 개포리 1233-6 임태진내과 김은아(019-686-9902)

이름: 양현정   2007/8/14(화)   예비등록상태?? 회장님..목포지부,,,지금 교육듣고 있는 양현정인데요... 오늘 들어와봤는데,,아직....등록이 안되어있답니다... 로그인할수있게...도와주세용~~

이름: 차은상 (ces2049@hanmail.net)   2007/8/13(월)   안녕하세요. 김철옥 선생님. 필독해주시와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28세 남성입니다. 저는 6년 간 군생활을 통해서 얻은 것이라곤 망가질대로 망가진 몸말고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02년 동해선 연결사업(남북연결사업) 기억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군대에 뜻이 있었기에 욕심을 부린답시고, 지원해서 참가했었는데, 그때 과중한 장비와 무거운 지뢰보호구를 착용하다 최초 발목에 수상을 입었습니다. 당시는 대수롭지 않을 거라고 믿었고(다쳐본 경험이 전무했기에) 병실생활을 하면 군대에서는 '나 열등생이오'하고 떠벌이 낙인거리가 되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지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반복되는 고된 작업과 무거운 장구의 착용은 부상부위를 심각하게 만들고, 후에는 발목 뿐이 아닌 우측 골반통과 양쪽 슬부(내측부와 앞쪽)통증, 그리고 등부위 통증등 전신의 참을 수 없는 고통을 얻고 말았습니다. 뭐. 무지한 탓에 또는 통증이라는 것에 솔직하지 못했던 스스로가 안타깝고, 후회스럽더군요. 03년 연결사업이 종결되고, 뒤늦게 정밀검사를 받고, 우족관절이 경비인대가 끊어짐을 확인하고, 수술을 받았습니다만 다른 관절부의 정상적인 회복을 기대하기는 커녕 수술로 인해 활동이 줄어들어 다른 부위가 더욱더 아팠습니다. 그래서 엄청난 비용을 들여 여기저기 정밀검사도 받고, 또 이곳저곳 소문난 병원을 찾아 다니다, 결국 무릎은 3번씩 수술받았고, 어깨역시 현재 좌견관절 회전근 파열(수술 미실시), 우견관절 슬랩(slap type III/술후 상태)을 진단받았습니다 뭐 다른 관절부위는 그렇다 치더라도 현재는 골반에 변위가 온 것을 확연히 느끼고 있고, 척추측만도 발생한 상태임을 확인하여 그 부위가 확실한 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만 있다면, (실제 앉아있다 일어날때, 골반통이랑 허벅지 당김, 우측 허리통증이 있을때, 무릎도 같이 아픔)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 저는 솔직히 아픈 곳이 많아, 아니 아픈 사람이 아쉬운 시절이니까. 추나니, 카이로니, 도수교정이니 많이 받아보았으나, 결국 더 안좋아지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맥학에 대한 완벽한 신뢰감을 가질 수 없는 것 또한 말씀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군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 물리치료장교가 맥학협회원인 듯 했었고, 그 분한테 이런 저런 상담을 받던 중 일말의 희망을 가지게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쓰는 것이고, 또 하나!! 저같은 사람도, 해부학이니 등에 무지한 사람도 맥학에 입문하면 제대로 된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것일까요? 후에 몸 상태가 호전된다면 반드시 배워서 나와 같은 사람에게 도움도 되고, 나 스스로 자가치료도 병행하고 싶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선생님. 도리도리 베개랑, 복부지압봉을 개인자격으로 구매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가족들 단위로 쓸 생각입니다. )

이름: 맥학협회 (w3master@machak.co.kr)   2007/8/13(월)   Re..안녕하세요. 김철옥 선생님. 필독해주시와요.^^ 안녕하세요 차은상님.. 먼저 젊은 나이에 국가의 부름을 받고 근무 하시다  몸을 다쳐 다른 많은 치료방법을 통해 치료를 받아왔으나 지금도 고생하고 계시는 것에 대해 사의를 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글로 표현하기도 어려울 것이고  또한 답변을 드리기 에도 어려움이 많기에.. 부산에 살고 계신다기에  우리 맥학지부를 가르켜 드릴테니 전화 하시고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부산 부전지부  818-7573 진기명 선생님 이시네요.. 그곳에 가서 전체적인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군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던 장교분은 아마도 우리학회 회원선생님인 박형준 중위님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맥학이 모든환자를 완치시킬수는 없어도 그 어느 치료법보다도 치료율이 좋다는 것은 자신하고 말씀드릴수 이네요...걱정마시고 그곳에서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신뢰가 아직 들지 않는다는 답변으로 말씀 드리는 것이네요) 환자는 치료사를 믿고 치료를 받아야 병이 낫는것이거든요...ㅎㅎㅎ 그리고 맥학은 누구나 쉽게 배울수 있는 우리의 고유한 수기치료요법입니다. 배우실려고 하는 마음만 충분하다면 그곳에서 같이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도리도리베개나 복부지압봉도 그곳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김철옥 선생님. 필독해주시와요.^^ - 차은상 ┼ │ 선생님. 안녕하세요. │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28세 남성입니다. │ 저는 6년 간 군생활을 통해서 얻은 것이라곤 망가질대로 망가진 몸말고는 없다고 해도 │ 과언이 아니랍니다. 02년 동해선 연결사업(남북연결사업) 기억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 제가 군대에 뜻이 있었기에 욕심을 부린답시고, 지원해서 참가했었는데, │ 그때 과중한 장비와 무거운 지뢰보호구를 착용하다 최초 발목에 수상을 입었습니다. │ 당시는 대수롭지 않을 거라고 믿었고(다쳐본 경험이 전무했기에) │ 병실생활을 하면 군대에서는 '나 열등생이오'하고 떠벌이 낙인거리가 되기 때문에 │ 그냥 그렇게 지냈습니다. │ 하지만, 이후에도 반복되는 고된 작업과 무거운 장구의 착용은 부상부위를 심각하게 만들고, │ 후에는 발목 뿐이 아닌 우측 골반통과 양쪽 슬부(내측부와 앞쪽)통증, 그리고 등부위 통증등 │ 전신의 참을 수 없는 고통을 얻고 말았습니다. │ 뭐. 무지한 탓에 또는 통증이라는 것에 솔직하지 못했던 스스로가 안타깝고, 후회스럽더군요. │ 03년 연결사업이 종결되고, 뒤늦게 정밀검사를 받고, │ 우족관절이 경비인대가 끊어짐을 확인하고, 수술을 받았습니다만 │ 다른 관절부의 정상적인 회복을 기대하기는 커녕 수술로 인해 활동이 줄어들어 │ 다른 부위가 더욱더 아팠습니다. 그래서 엄청난 비용을 들여 여기저기 정밀검사도 받고, │ 또 이곳저곳 소문난 병원을 찾아 다니다, 결국 무릎은 3번씩 수술받았고, 어깨역시 현재 │ 좌견관절 회전근 파열(수술 미실시), 우견관절 슬랩(slap type III/술후 상태)을 진단받았습니다 │ 뭐 다른 관절부위는 그렇다 치더라도 현재는 골반에 변위가 온 것을 확연히 느끼고 있고, │ 척추측만도 발생한 상태임을 확인하여 그 부위가 확실한 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만 있다면, │ (실제 앉아있다 일어날때, 골반통이랑 허벅지 당김, 우측 허리통증이 있을때, 무릎도 같이 아픔) │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 저는 솔직히 아픈 곳이 많아, 아니 아픈 사람이 아쉬운 시절이니까. │ 추나니, 카이로니, 도수교정이니 많이 받아보았으나, 결국 더 안좋아지기까지 했습니다. │ 그래서 맥학에 대한 완벽한 신뢰감을 가질 수 없는 것 또한 말씀드리고 싶어요. │ 하지만, 군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 물리치료장교가 맥학협회원인 듯 했었고, │ 그 분한테 이런 저런 상담을 받던 중 일말의 희망을 가지게도 되었습니다. │ 그래서 글을 쓰는 것이고, 또 하나!! 저같은 사람도, 해부학이니 등에 무지한 사람도 │ 맥학에 입문하면 제대로 된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것일까요? 후에 몸 상태가 호전된다면 │ 반드시 배워서 나와 같은 사람에게 도움도 되고, 나 스스로 자가치료도 병행하고 싶네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 │ 그리고, 선생님. 도리도리 베개랑, 복부지압봉을 개인자격으로 구매하고싶습니다. ┼ 도와주세요. (가족들 단위로 쓸 생각입니다. ) ┼

이름: 차은상 (ces2049@hanmail.net)   2007/8/13(월)   Re..감사합니다. 김철옥 선생님. 감사합니다. 친히 전화를 다 주시고...영광입니다. 무엇보다 믿음을 가지게 되었고, 이틀에 한번씩 치료를 받아볼 생각입니다. 근데 미골지압간에...굉장히 낯선 통증으로(^^;;) 괴롭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리고 나선 아주 지속적이진 않았더라도 무릎과 골반이 가벼운 감을 체험했습니다. 저도 좋아지면 (아직 보행이 불가해서-_-;;) 꼭 맥학의 회원이 되어 정진하고 싶네요. 그럼 감사합니다.

이름: 김동옥 (osteophy@hanmail.net)   2007/8/14(화)   Re..감사합니다. 많이 힘든 시절을 보내셨군요 노력하고 열심히 하시면 좋아질 것입니다. 마음이 열려야 몸도 열림을 아셔야 할것 같습니다... 믿어 의심치 마십시요 쾌유를 빕니다.....

이름: 주만규   2007/8/14(화)   힘내세요. 차선생님 힘내십시요. 힘든 생활이셨겠지만 그것이 기회가 되어 더욱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홧팅!

이름: 김철옥   2007/8/13(월)   서울지부 강좌 시작 안내 안녕하세요 ? 서울지부 강좌가 아래와 같이 새로 실시 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07. 9. 2 (일요일) 오후 2시   장소 : 학회 사무실 (영등포) 8월19일(기맥반사) 과 8월 26일(전체 마무리)은 계속 강좌가 실시 되고 있습니다. 문의 : 02) 3667-7582 (학회 사무실)     019-616-1275  김철옥 p.s  8월 19일(일요일) 오후 6시부터 서울지부 결성식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서울지부 선생님들께서는 빠짐없이 참석 하시기 바랍니다.

이름: 김철옥   2007/8/6(월)   서울, 부산, 통영 이번주 휴가 입니다 안녕하세요 ?. 이번주 수요일  서울지부 강좌와 목요일  부산지부 강좌   그리고  금요일  통영지부 강좌는 휴가로 쉽니다.. 더운 여름날  혹시 교육장을 찾는 선생님이 있을까봐서 올렸네요...ㅎㅎㅎ 모두 잘 쉬시고 일요일 서울강좌때 건강한 얼굴로 뵙겠습니다....ㅎ 월요일 목포강좌와 화요일 광주강좌는 실시 합니다...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름: 정영미 (tkdalcb@hanmail.net)   2007/8/5(일)   지금 집에 도착했습니다 ^^ 지금 집에 도착해서 바로 글을 남깁니다 ㅎ 엄마가 가게를 하신다고 해서 요즘 주말마다 쫒아다니다 보니 오늘 교육도 못갔네요 휴=3 농땡이 절대 아닙니다 흑흑 ㅜㅜ ㅎㅎ 회장님 미리 연락못드린거 죄송하그용 책도 곧 나오고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날도 덥고 신경쓰이실것도 많지만 건강 챙기세요 ^^ 우리 선생님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요~ 그럼 꾸벅 (+ .+)( _ _)

이름: 김철옥   2007/8/5(일)   서울지부 지부 결성식을 갖기로 했네요 안녕하세요 ?. 서울지부 강사 모임과 더불어 서울지부 결성식을 갖기로 하였네요.. 강사 교육에 참석하셨던 서울지부 선생님들께서는 모두 참석 하시고  강사교육을 받지 않으신 선생님들께서도 왠만하시면 참석하시여...ㅎㅎㅎ 앞으로 서울지부에서 진행될 내용들과 의견들을 교환 하셨으면 합니다. 일시 : 2007. 8. 19(일요일)  오후 6시  (서울강좌 끝나고 입니다...ㅎ) 장소 : 학회 사무실 ps. 이렇게 추진력이 떨어지는 것이 ...날씨가 더워서인지...  받는 스트레스 탓하기도 글구.. 아마도 내가 나이가 들어가는 것인지도....ㅋㅋㅋ    늦어서 미안합니다... 제1차 강사교육 내용을 정회원게시판에 올려두었네요.. 한번 읽어보시고 모임에서 다시 한번 의견의 말씀들 주세요...

이름: 김무현 (ptnist@hanmail.net)   2007/8/6(월)   Re.축하합니다. 드디어 서울 지부가 탄생하는군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ㅎㅎ 서울이 우리나라의 심장인 만큼 우리 맥학의 심장이되어 멈추지 않는 힘찬 박동으로 맥학의 비젼을 이루는데 견인차가 되길 바랍니다. 서울 화이팅입니다.ㅎㅎ ================================ ┼ ▨ 서울지부 지부 결성식을 갖기로 했네요 - 김철옥 ┼ │ 안녕하세요 ?. │ │ 서울지부 강사 모임과 더불어 서울지부 결성식을 갖기로 하였네요.. │ │ 강사 교육에 참석하셨던 서울지부 선생님들께서는 모두 참석 하시고  강사교육을 │ │ 받지 않으신 선생님들께서도 왠만하시면 참석하시여...ㅎㅎㅎ │ │ 앞으로 서울지부에서 진행될 내용들과 의견들을 교환 하셨으면 합니다. │ │ 일시 : 2007. 8. 19(일요일)  오후 6시  (서울강좌 끝나고 입니다...ㅎ) │ │ 장소 : 학회 사무실 │ │ ps. 이렇게 추진력이 떨어지는 것이 ...날씨가 더워서인지...  받는 스트레스 탓하기도 글구.. │ 아마도 내가 나이가 들어가는 것인지도....ㅋㅋㅋ    늦어서 미안합니다... │ 제1차 강사교육 내용을 정회원게시판에 올려두었네요.. 한번 읽어보시고 모임에서 │ 다시 한번 의견의 말씀들 주세요... ┼  ┼

이름: 고미영   2007/8/2(목)   로그인이 안돼요~~ 제주지부 고미영인데요 로그인이 안돼서 다시 회원가입했거든요 확인하고 정회원등업시켜주세요 빨리요~~~^^

이름: 김철옥   2007/8/2(목)   Re..로그인이 안돼요~~ 고미영 선생님... 제주지부 회원 선생님께서는 제주지부장님한테 연락하신 다음에 그곳에서 나한테 연락이 와야 열어 드립니다... 제주지부장님한테 연락해 보세요.. ================================ ┼ ▨ 로그인이 안돼요~~ - 고미영 ┼ │ 제주지부 고미영인데요 로그인이 안돼서 다시 회원가입했거든요 ┼ 확인하고 정회원등업시켜주세요 빨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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