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박재범 (5454842@hanmail.net)   2007/7/12(목)   맥학 관련 책은 언제 나오나요? 글제목과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어쭙니다.  교육을 받고자 하는 선생님이 몇분계십니다. 몇분이상 되면 교육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이름: 김철옥   2007/7/13(금)   Re..맥학 관련 책은 언제 나오나요? 박재범 선생님 맥학 책자는  8,15 날  출간하게 될 겁니다 교육은 기존 회원선생님들이 5명 이상 나올수 있는 곳이면 새로 교육받으실 선생님이 5명이상이면 가능한데요... 9월부터는 각지부에서 교육을 실시 하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거제지부에서도 준비를 하셔야 할 겁니다. 이번에 실시되는 강사교육일정( 7월28~29)을 보시고 선생님과 거제지부 회원선생님들께서  참석 하심이 좋을듯하네요 기존의 지부가 설립되어 있는 곳은 7월달에 시작되는 것 까지만 내가 직접 교육을 할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수고 하세요. ================================ ┼ ▨ 맥학 관련 책은 언제 나오나요? - 박재범 ┼ ┼ 글제목과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어쭙니다.  교육을 받고자 하는 선생님이 몇분계십니다. 몇분이상 되면 교육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이름: 김철옥   2007/7/10(화)   각 시,도지부장님들 보세요 안녕하세요 ?. 각시,도지부장님들께서는 이번 실시되는  시,도에서 강의하실 선생님들을 선발 하실 때.  여자 선생님들을 한두분씩 꼭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현재의 실력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실력이 없는것은 열심히 한다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현재의 실력은 아무런 제약이 되지 않습니다. 열심히 하실려고 하는 열성만 있다면 얼마든지 지원을 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발이 되면 바로 연락을 주셔야 합니다. 자료나 그외 숙박시설등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요.. 수고 하세요...

이름: 오정수   2007/7/9(월)   도리도리 도리도리와 복부지압봉  3셋트 부탁합니다 경북 구미시 산동면 적림리 70-11  산동의원   오정수

이름: 김철옥   2007/7/7(토)   학술발표 때 찍은 사진 안녕하세요 ?. 이번 제6차 학술발표때 찍은 사진을 가지고 계신 선생님께서는 사진 겔러리에 사진좀 올려주세요... 이번에 내 사진기에 찍힌 사진은 몇장 안돼네요.. 발표사진, 회식사진, 게임사진 등을 가지고 계신 선생님께서는 사진 올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름: 맥학협회 (w3master@machak.co.kr)   2007/7/5(목)   학회 법인화 건 안녕하세요 ?. 학회 법인화 건에 대한 말씀을 드릴려고 했는데...ㅎㅎㅎ 김무현 선생님께서 먼저 올려 주셨네요... 먼저... 각 지부장님께서는 이번에 학술발표회 참석 하신 분이나 참석을 못하신 분들께 연락하시여.. 회원 각분들의 투자의향을 정확히 물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학술발표회 때 투자 의향을 보이신 선생님( 손을 드신 선생님)이 약 30 명 정도 되었습니다. 지부장님들께서는 번거럽더라도 꼭 지부회원 선생님들께 연락주시고... 단, 액수는 학회(중앙)으로 직접 말씀 해 주시라고 하십시요... 물론 본인이 그냥 지부장님게 액수까지 이야기 해 주시면 감사하겠지만 그렇지 않는경우죠.. 그리고 투자금액은 게시판에 법인화에 대한 모든 서류를 올려 드리고 나서 모금을 실시 하려하니... 부담은 느끼지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지부장님들께서는 우선 투자 하실 선생님 선별만 정확히 해 주시면 되겠구요.. (투자금은 최소 100만원, 최대 1억 ) 관련 정관이나 서류를 정회원 게시판에 올려드리고 나서 (다음주까지 올라갈겁니다) 자신의 투자금에 대한  10%를 예치하는 것을  지금은 7월말까지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정관과 서류가 갖추어지고 나서  15일정도 여유가 이어야 할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관과 서류가 갖추어질때까지 지부장님들께서는 확인작업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부장님들께서는 7월 15일까지 확인하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름: 김무현 (ptnist@hanmail.net)   2007/7/5(목)   법인화건에 대해서 아무런 말이 없네요? 학술대회이후 아직 법인화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어 글 올립니다, 회장님 부탁해요!!!!!

이름: 유재규 (jeju4236@hanmail.net)   2007/7/5(목)   맥풀이분과등업할려는데 안됩네다... 아자아자 맥풀이

이름: 맥학협회 (w3master@machak.co.kr)   2007/7/5(목)   Re..맥풀이분과등업할려는데 안됩네다... 유재규 선생님... yjk42365 로 등업이 되어 있어요.. 비밀번호 잊은건지 아니면 대,소문자 틀린건지....ㅎㅎㅎㅎㅎ ================================ ┼ ▨ 맥풀이분과등업할려는데 안됩네다... - 유재규 ┼ ┼ 아자아자 맥풀이 ┼

이름: 유재규 (jeju4236@hanmail.net)   2007/7/9(월)   Re..맥풀이분과등업할려는데 안됩네다... 맥풀이분과로 로그인이 계속안됩니다. 아이디, 비번 모두 이상없는디...다른건 됩니다. ================================ ┼ ▨ Re..맥풀이분과등업할려는데 안됩네다... - 맥학협회 ┼ │ 유재규 선생님... │ yjk42365 로 등업이 되어 있어요.. │ 비밀번호 잊은건지 아니면 대,소문자 틀린건지....ㅎㅎㅎㅎㅎ │ ================================ │ ┼ ▨ 맥풀이분과등업할려는데 안됩네다... - 유재규 ┼ │ ┼ 아자아자 맥풀이 ┼ ┼  ┼

이름: 김철옥   2007/7/4(수)   강의 하실 선생님은 보세요.. 안녕하세요 ?. 이제 학술발표회 때의 피로도 조금 풀리는 것 같네요.. 정신좀 차릴 수 있으니까 말이죠...ㅎㅎㅎ 또 다시 출발 해야죠... 각지부별 강의 하실 선생님들께서는 각 지부장님께 연락 하시고... 교육은 아래와 같이 실시 됩니다. 일시 :  2007,  7, 28 ~ 29 (1박2일)  오후 7 :00 장소 : 계룡산    동학산장 과목 : 타법, 정법, 기맥반사요법, 맥풀이. 비용 : 5만원 (숙식비) 자격조건 :     1). 맥학 교육을 이수한 정회원 선생님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2). 실력이 있던 없던 그게 중요한것이 아니고 할려고 하는 열정이 중요합니다. (실력이 없으면 실력을 쌓으면 됩니다...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      *. 학술발표회 때도 말씀 드렸듯이 가장 중요한것은 맥학에 대한 열정과 가르칠려고 하는 열정이 어우려져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 실력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선생님은 자신이 그러한 열정만 있다면 나와 함께 몇일밤을 지세우더라도 실력을 향상시킨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가능 합니다. *. 각 지부장님께서는 강의를 하실 선생님들의 명단을 이번주 안으로 파악하셔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름: 진기명 (anndyjin@hanmail.net)   2007/7/4(수)   지각해서 올립니다. 이래저래 피곤이 다 가시지 않은 상황이라 늦게 글 올립니다. 회장님과 목포선생님들이 수고를 많이 하신거 같아 죄송한 맘과 즐거운 맘으로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부산팀을 받아주는 곳이 없어서 많이 방황을 하긴했지만 항상 다음 학술제에 기대를 할 수 있어서 조금 위안이 되네요. 담번엔 좀더 돌아다니면서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언제나 사람냄새 풀풀나는 맥학의 분위기가 오랫동안 지속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서 더운 여름 시원하게 날려버립니다. 아참 회장님 밑에 글올려주신 이지영님이 조금전에 연락와서 낼와서 상담하고 하기로 했습니다. 회장님 염려해주신 말씀 주의해서 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 김무현 (ptnist@hanmail.net)   2007/7/4(수)   수고하셨습니다. PC가 고장나서 오늘에야 인사를 드리네요. 회장님을 비롯 6차 학술대회를 위해서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특히 날씨가 안도와 주는 가운데서도 목포지부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수고는 이번 학술제에서 훈훈한 가족애를 느끼게 한 계기가 된것 같아 넘 좋았습니다.그동안 보고싶던 얼굴도 보고 맥학의 비전도 보고 여러모로 도움이 되었던 거 같은데 예전과 달리 실습이 없어 아쉬운면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늘 학술제때마다 동분서주하시는 회장님 그리고 정법의 정석 윤비호 선생님 타법의  달인 김동욱 선생님 테크닉의 전도사 이동신 선생님 늘 웃음을 잃지 않는 일본 팔씨름왕 김병수 선생님 그리고 각지부 지부장님들과 참석하신 선생님들의 모습을 회상하면서 7차 학술대회때까지 모두들 수고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맥학 사랑은 나라 사랑의 첫길 맥학 화이팅!!!ㅎㅎ

이름: 김철옥   2007/7/4(수)   제 1 차 자격시험 문제 풀이를 풀어보니 안녕하세요 ?. 제 6 차 임상학술발표회때 실시한 제1차 자격시험문제 풀이를 학술및 자료실에 올려 두었네요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만점이 나올줄 알았는데... 만점은 없네요... 하나 틀린분이 5분 계시네요...ㅎ 80점이 합격선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시험문제가 너무 쉬워서 그런건지...ㅎㅎㅎ 불합격은 없는것 같은데요.. 딱 한 분....ㅎㅎㅎ 근데... 이상하게도 같은 지역 선생님들 틀리거나 맞은 문제가 어째 비슷한게.... 수상해요...ㅎㅎㅎ 불합격하신분은 다시 시험 치룰겁니다... 태안의 김정연 선생님, 서울에 정영미, 방정순 선생님들은 전날 카페에서 만점 맞는다고 큰소리 치며 인터넷에 발표해 달래더니.....술을 넘 많이 마셨던 모양..ㅎㅎㅎ 평균했네요...ㅎㅎㅎ  55개 맞았구요...5문제씩 틀렸어요...ㅎㅎㅎ 공부를 하신 선생님들은 평균 53개 ~ 57개 정도 맞았구요.. 공부를 안하신 선생님들은 48개에서 50개 정도 맞았네요.. 그래도 이번 평가를 해 보니 대충 선생님들이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지를 알수가 있어서 우리가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모두 열심히 해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이번에 치룬 이론이 문제가 아니고 앞으로 치룰 실기가 정말 어려울 겁니다.. 각오 단단히 하시고 열심히 실시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실기는 목디스크 기본방, 허리통증(허리기본방), 외 실전적으로 사용하는 기법들을 모두 치루는 것이기고 숙달도를 보는 것이기에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겁니다.. 실기는 1차와 2차로 나누어서 실시 할겁니다. 1차는 각 지부장이 중심이 되어 치루고 나서 합격되신분 만  2차를 치룰 예정입니다. 2차는 내가 직접 대상이 되어 받아볼 것이네요.. 우리의 자존과 능력은 우리 스스로 지켜 나갈것이란 생각으로 자격시험이 치루어 질겁니다. 이런기회에 열심히 공부하여 스스로의 능력을 향상시킵시다...ㅎㅎㅎ 수고하세요...

이름: 하성도 (kongvt@hanmail.net)   2007/7/2(월)   길따라..길따라 ..목포에서 학술발표회! " 으아~~목포까지 어떻게 가요!" "한번 가보고나 이야기 해보세요 !" 지부장님의 권유였지만,도저히 엄두가 않나더군요..가는그날 까지.. 그런데,갔다온 지금 ,아니 가면서 오면서 느꼈습니다. 잘 선택한것 이라고요.. 대구 회원분들과의 서먹함도 벗어버린것도 좋고, 늦게 도착해서도 시원하고 반갑게 맞아 주시는 회장님과 목포 회원선생님의 늦은시간 까지의 배려도 인상깊었고요, 오랜친구도 우연히 만나서 좋았고요, 많은 지식도 가져가서 좋았답니다,. 감사드립니다.회장님 ,목포선생님.. 오며가며 운전한다고 힘드신 정수형,조상국샘,조금불안한 김건수샘 애쓰셨고요..다섯분의 예쁜샘들 차뒷자석 에서 힘드셨죠.장난아니데요..전 지금도 다리져려. 신효관 대구의교주 지부장님!! 준비하시고 챙기신다고 대단히 고생하셨습니다. 맥학!아지~~아!^^

이름: 조상국 (joo28cc@hanmail.net)   2007/7/4(수)   Re..길따라..길따라 ..목포에서 학술발표회! 목표요진짜처음이건든요가는날진짜멀더군요큰길나두고논두렁으로가는길도인상깊엇고요모두들간다고수고하셧고대구맥학샘들열심ㅇ히합시다모임도자주갖고지부장님끌고회원님들열심밀어서로낙떠러지로같이가자구요 ================================ ┼ ▨ 길따라..길따라 ..목포에서 학술발표회! - 하성도 ┼ │ " 으아~~목포까지 어떻게 가요!" │ "한번 가보고나 이야기 해보세요 !" │ 지부장님의 권유였지만,도저히 엄두가 않나더군요..가는그날 까지.. │ │ 그런데,갔다온 지금 ,아니 가면서 오면서 느꼈습니다. │ 잘 선택한것 이라고요.. │ 대구 회원분들과의 서먹함도 벗어버린것도 좋고, │ 늦게 도착해서도 시원하고 반갑게 맞아 주시는 회장님과 │ 목포 회원선생님의 늦은시간 까지의 배려도 인상깊었고요, │ 오랜친구도 우연히 만나서 좋았고요, │ 많은 지식도 가져가서 좋았답니다,. │ │ 감사드립니다.회장님 ,목포선생님.. │ 오며가며 운전한다고 힘드신 정수형,조상국샘,조금불안한 │ 김건수샘 애쓰셨고요..다섯분의 예쁜샘들 차뒷자석 │ 에서 힘드셨죠.장난아니데요..전 지금도 다리져려. │ 신효관 대구의교주 지부장님!! │ 준비하시고 챙기신다고 대단히 고생하셨습니다. │ │ │ 맥학!아지~~아!^^ ┼  ┼

이름: 정영미 (tkdalcb@hanmail.net)   2007/7/2(월)   ㅎㅎ 모두 무사히 출근하셨나요?ㅎ 학술발표회가 처음이라 많이 기대도 긴장도 되면서 방정순샘이랑 버스길에 올랐습니다. 마치 소풍가는것처럼 시간에 쫒기긴했지만 마트에서 과자며 캔맥주며 던킨도너츠까지! 비가와서 많이 속상했는데 1박2일동안 유익한 정보도 얻고 다양한 분야의 선생님들도 만나고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신 목포지부샘요~ 비가  와서 속상했지만 목포의 멋진 야경과 일잔! 감사드립니다 ㅎ 어젠 11시쯤 집에(집이 양수리인지라 ㅋ;;) 도착하고 찍~ 뻗어서 잤습니다 ㅋ 서울로 올라가는 차편이 애매했는데 다행히 인천지부 샘들이 도와주셔서 편하게 올라왔습니다 맛난 저녁도 사주시공 ㅎㅎ 이번 학술제로 고생하신 회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 참참 회장님 저희 서울지부도 좀 넣어주세요 ㅜㅜ

이름: 이지영   2007/7/2(월)   제 몸 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우연히 이곳을 알게돼 제 몸 상태에 대해 문의드립니다.한마디로 몸의 균형이 많이 안맞는 느낌입니다.왼쪽이 오른쪽보다 근육이 많이 굳고,순환이 잘 안되고,뭔지 모르게 내것같지 않고,나도 모르게 근육이 긴장이 돼있고,특히 허벅지근육이 많이 굳어 있습니다.또 발길이도 약간 긴것같고요.오른쪽으로만 힘을 주다 보니 골반,엉치,허벅지쪽으로 통증이 심하고요 화끈거리는 통증,찌릿찌릿 신경이 거슬리는 통증이 계속됩니다.걸음걸이도 약간 기우뚱거리고요.전체적으로 가운데로 힘을 못주고 오른쪽으로만 힘이 들어가지는것 같습니다.우습게도 이런 증상이 있은건 척추를 바로잡아 몸의 균형을 잡아준다는 운동을 한뒤로 증상이 생겼습니다.베개를 반을 접어 엉치위에 대고 누워있기,손뒤로 깍지끼고 걷기등 운동법은 고관절을 바로 맞추면 몸이 건강해진다는 내용의 운동법으로 고관절 교정,척추교정등도 받았습니다.제 생각으론 몸의 균형이 더 깨진것 같은데 너무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아니 죽고 싶을 정도로 몸이 힘듭니다.몇개월만에 사람몸이 이렇게 병신이 되니 이전으로 돌아갈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또 왜 이런 증상이 생기게 됐는지 원인이라도 알고 싶습니다.제가 사는 곳은 부산서면쪽인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을 꼭 좀 만나고 싶습니다.부디 지나치지 마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혹시 저같은 사람을 보신 경험이 있는 분도 답변부탁드립니다.

이름: 진기명 (anndyjin@hanmail.net)   2007/7/2(월)   Re..부산 맥학지부입니다. 회장님이 먼저 답변을 주셨네요 이제 보았습니다. 부전시장 부근이구요.. 016-588-5370 진기명 부산시 부전지부를 맡고 있습니다. 일단 먼저 전화 연락을 먼저 주시면 정확한 위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 ▨ 제 몸 좀 봐주세요 - 이지영 ┼ ┼ 안녕하세요.우연히 이곳을 알게돼 제 몸 상태에 대해 문의드립니다.한마디로 몸의 균형이 많이 안맞는 느낌입니다.왼쪽이 오른쪽보다 근육이 많이 굳고,순환이 잘 안되고,뭔지 모르게 내것같지 않고,나도 모르게 근육이 긴장이 돼있고,특히 허벅지근육이 많이 굳어 있습니다.또 발길이도 약간 긴것같고요.오른쪽으로만 힘을 주다 보니 골반,엉치,허벅지쪽으로 통증이 심하고요 화끈거리는 통증,찌릿찌릿 신경이 거슬리는 통증이 계속됩니다.걸음걸이도 약간 기우뚱거리고요.전체적으로 가운데로 힘을 못주고 오른쪽으로만 힘이 들어가지는것 같습니다.우습게도 이런 증상이 있은건 척추를 바로잡아 몸의 균형을 잡아준다는 운동을 한뒤로 증상이 생겼습니다.베개를 반을 접어 엉치위에 대고 누워있기,손뒤로 깍지끼고 걷기등 운동법은 고관절을 바로 맞추면 몸이 건강해진다는 내용의 운동법으로 고관절 교정,척추교정등도 받았습니다.제 생각으론 몸의 균형이 더 깨진것 같은데 너무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아니 죽고 싶을 정도로 몸이 힘듭니다.몇개월만에 사람몸이 이렇게 병신이 되니 이전으로 돌아갈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또 왜 이런 증상이 생기게 됐는지 원인이라도 알고 싶습니다.제가 사는 곳은 부산서면쪽인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을 꼭 좀 만나고 싶습니다.부디 지나치지 마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혹시 저같은 사람을 보신 경험이 있는 분도 답변부탁드립니다. ┼

이름: 김철옥   2007/7/2(월)   Re..제 몸 좀 봐주세요 이지영 님... 환자는 글을 보고 판단하기 어려운 법입니다.. 우선, 그전에는 괜찮았는데 몸을 교정하시다가 그렇게 되셨다면  지금하고 계신 모든 치료방법 즉, 몸을 교정하기 위해 실시하던 모든 운동과 방법들을 중지 하시거나 지금하고 있는 방법의 베개 받침이나 운동을 반대방향으로해 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네요.. (어떻게 하고 있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요) 그리고 부산 서면이시면  아래부분 사진게시판에 들어가시면  부산서면 맥학지부 간판이 나올겁니다... 그곳에 전화번호 있으니 그곳으로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환자는 직접 보아야 정확히 알수 있기 때문이죠.... 수고하세요.. ================================ ┼ ▨ 제 몸 좀 봐주세요 - 이지영 ┼ ┼ 안녕하세요.우연히 이곳을 알게돼 제 몸 상태에 대해 문의드립니다.한마디로 몸의 균형이 많이 안맞는 느낌입니다.왼쪽이 오른쪽보다 근육이 많이 굳고,순환이 잘 안되고,뭔지 모르게 내것같지 않고,나도 모르게 근육이 긴장이 돼있고,특히 허벅지근육이 많이 굳어 있습니다.또 발길이도 약간 긴것같고요.오른쪽으로만 힘을 주다 보니 골반,엉치,허벅지쪽으로 통증이 심하고요 화끈거리는 통증,찌릿찌릿 신경이 거슬리는 통증이 계속됩니다.걸음걸이도 약간 기우뚱거리고요.전체적으로 가운데로 힘을 못주고 오른쪽으로만 힘이 들어가지는것 같습니다.우습게도 이런 증상이 있은건 척추를 바로잡아 몸의 균형을 잡아준다는 운동을 한뒤로 증상이 생겼습니다.베개를 반을 접어 엉치위에 대고 누워있기,손뒤로 깍지끼고 걷기등 운동법은 고관절을 바로 맞추면 몸이 건강해진다는 내용의 운동법으로 고관절 교정,척추교정등도 받았습니다.제 생각으론 몸의 균형이 더 깨진것 같은데 너무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아니 죽고 싶을 정도로 몸이 힘듭니다.몇개월만에 사람몸이 이렇게 병신이 되니 이전으로 돌아갈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또 왜 이런 증상이 생기게 됐는지 원인이라도 알고 싶습니다.제가 사는 곳은 부산서면쪽인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을 꼭 좀 만나고 싶습니다.부디 지나치지 마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혹시 저같은 사람을 보신 경험이 있는 분도 답변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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