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병수 (mvp9675@yahoo.co.kr)   2007/7/2(월)   회장님 수고 많으 셨습니다. 매년 매회마다 느끼는 감정입니다. 회장님 항상 수고 많으시셨다는 말씀 몇마디밖에 드리질 못합니다 . 하지만 학회가 커가고 열기가 더할수록 회장님의 수고스러움은 새털처럼 가벼워 질거라 믿습니다 ㅎㅎ 학술제에 참가하면 오랜만에 만나지는 선생님들과 만남이 항상  즐겁습니다. 우리가 멀 배우는것도 중요하지만  학술제을 통하여 형제애를 나눈다는 것에대해 늘 가슴 뭉클해집니다. 이번 학술제를 준비하신 목포지부 회원님들 고생 많이 했습니다. 장맛비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정말감사했습니다.   김종필선생님  광어회 맛이 환장하게 좋아는데 ㅋㅋ   모래가 좀 많았어 ㅎㅎㅎ   지금도 모래가  어금니 속에 끼어있다네 ㅎㅎㅎ 은영 샘이 주신 광어회에  모래가 가장 많았어요 ㅎㅎㅎ   맥학 학술축제는 언재나  축복속에서 아무일없이  시작과 끝이  같다는 것입니다.   맥학 학술축제을 통하여 각지부에서 지부 회원님들의 결속력이 더 견고해지는 것을 보며 맥학학술제가  얼마나 좋은 시간인지 선생님들도 저와 생각을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 어느단체 어느학회를 가 보아도 이처럼 많은 인원이 집결되고 화기애애하고  특별한 불미스럼 없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단체는 일찌기 보지 못 한 것 같습니다. 맥학의 모든 회원 여러분  언제나 한결같이 서로를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학술제는 기분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 인천에서 게임1등 먹었거든요 ㅎㅎㅎㅎㅎ 25인승에 함께하신 선생님들 좁은 공간에서 힘들게 왔지만  불편함을 인내하시고 오신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조이래 원장님 좋은 기사님 서배하셔서  아무 탈 없이 무사히 왓 내요 기사님께 함께했던 선생님들께서 감사했다고 대신 전해 주세욤 ^^* 인천지부  회원님들 그리고 25인승에 함께했던 선생님들  원 할머니 보쌈으로 저녁까지  깔끔했죠? ^^* 칭찬 많이 해주세요 그래야 담에 더 잘하죠 ㅎㅎㅎ 오늘   두서없이 많이 주절 댓네요 .. ^^* 근데 지금 인천 비 엄청오내요 천둥번개까지 ... 아이 무셔여 ~~~ 죤 꿈꾸시고요 ! 10월에  인천에서 뵙시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 만 땅 하세요. 맥학 파이팅~~~ ^^*

이름: 김철옥   2007/7/1(일)   제 6 차 임상학술발표회를 마치고 안녕하세요 ?. 제6차 임상학술발표회를 6.30~7,1 전남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회원선생님들의 뜨거운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무사히 마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총 135명의 회원선생님들께서 장마철의  좋지않는 일기에도 불구하고 멀고 먼 목포까지, 멀다하시지 아니하고 참석을 하여주셨고.. 이렇게 함께 하여 힘을 보태주신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끝에서 끝인 강원도에서 참석하여주신 노가희 선생님.. 배타고 비행기타고 오신 제주도 선생님들.. 25인승 버스를 대절해서 타고오신 인천지역 선생님들.. 봉고2대를 렌트해서 오신 부산선생님들.. 저녁 12시가 다 되어서 도착하신 대구선생님들.. 꽃미녀들로 구성된 서산 선생님들....ㅎ 강철힘의 거제도 선생님들....ㅎㅎ 그리고 기차를 이용해서  참석하시거나 자가용을 이용하여 오신 모든 선생님들 무사히 도착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학회의 학술발표회는 해가 갈수록 참여하시는 선생님들이 많아지고 참여의 열기가 높아지는데 우리의 시스템은 아직은 미흡한 점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에 회원선생님들께 미안한 마음도 없지 않지만 .. 현재 진행하고 추진중인 시,도지부 활성화와 학회 법인화 작업이 어느정도 성과를 볼수 있다면  이러한 문제점들은 자연히 해결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우리가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자주 만나는 것 그 자체 만으로도 우리는 성공을 향해 달려가지 않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회원 선생님 !. 우리의 힘은 아직 미약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성공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선생님들께서도 그렇게 믿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성공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것입니다..ㅎ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모래섞인 홍어회나 삼겹살을 구워먹긴.. 했습니다만..ㅎㅎㅎ 그런대로 우리들 가슴속에 뭉친 마음들을 드러내 놓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나 생각하며 그래도 이렇게 모인 자체만으로도 즐겁게 느낀 시간들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바쁜 일상중에도 발표하기 위해 힘써주신 발표자 선생님들께  감사도 드립니다.. 내가 깜박하여... 발표료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구요.. 하지만 반드시 드릴겁니다...ㅎㅎㅎ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계좌번호를 내 핸드폰에 찍어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술제가 꼭 공부만을 하기 위한 자리라기 보다는 우리모두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그런 자리가 되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부족함이 많은 그런 학술제었지만 참가하신 모든 선생님들의 너그러우신 마음에 이해를 구하면서 다음엔 더 좋은 학술제가 될것을 약속드립니다.. 참여하신 모든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이름: 주만규 (go10009@hanmail.net)   2007/7/2(월)   Re..제 6 차 임상학술발표회를 마치고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발표하신 선생님들두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많은 부분을 애쓰신 목포지부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2007년의 후반기가 시작되네요. 모두들 홧팅하세요!

이름: 김철옥   2007/6/29(금)   학술발표회에 참가 하실 때 안녕하세요 ?. 학술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자가 운전하시는 선생님들께서는 조심하여 내려 오시기 바랍니다.. 조금 늦더라도 과속하지 마시구요... 중요한 것은 모두 늦은저녁(밤 11시)과 일요일로 맞추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내려오실 때 비는 오지 않을것 같은데요... 서울에서  차를 가지고 내려가시는 선생님께서는  야외용 가스렌지와 후라이팬 가지고 내려가세용.....ㅎ

이름: 맥학사랑   2007/6/27(수)   어느 의료인이 쓴 글... 아래부분은 어느 의료인으로 추정되는 분이 인터넷으로 올린 내용으로 의학 즉, 의료의 어려움을 직,간접적으로 표현한 글이라 생각됩니다.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를 치료하는데 있어 동감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이죠..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생각이 떠 올라 글을 올린것입니다. 천차만별의 증상과 치료가 모두 일률적이지 않고 모두 특색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에서 법이라는 테두리에 묶여 어떤 치료는 보호를 받으며 큰소리치고 있고 어떤 치료방식은 불법이라하여 죄지은 사람처럼 숨죽이며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모두 평등하지만은 않고 힘있는 자 만의 세상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좀...평화롭게...동물이 아닌 인간답게 살수는 없는 것인가요 ?...... 가진자들이 더 가지기위해 싸우는 지금의 세상이 올바른 사회인지 묻지 않을수 없네요.. 허세와 허구가 난무하고 밥그릇 싸움에만 열중인 우리의 현실을 안탑깝게 생각하며 글을 올려보았네요.. --------------------------------------  <환자가 의사의 말을 녹음기로 녹음한다는 기사에 올라온 댓글이네요> alp55 IP 203.237.xxx.229 똑같은 수술이나 투약을 해도, 어떤 사람은 잘 낫고 어떤 사람은 죽기도 하고... 수술 상처가 어떤 사람은 깨끗이 잘 낫는데, 어떤 사람은 염증 생겨서 속에 농이 찰 수도 있고... 똑같은 마취약인데, 어떤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고 어떤 사람은 아나필락시스 생겨 갑자기 죽을 수도 있고... 방사선 사진을 아무리 잘 본들 간접적으로 보는 것이니 애초부터 오진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니고... 암 검진 때 내시경 해서 조직검사 한다 한들, 조그만 조직 떼어내는 것이라 병변 전체를 대변하지 못하는 조직을 뗄 수도 있는 것이고... 중한 병이지만, 초기 증상은 가벼운 감기 같을 수도 있고.. 이런 잘못된 케이스에 걸린 분들은 의료사고 당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원래 의료라는 것 자체가 정형화 된 공식처럼 결과가 항상 똑같은 것이 아니라서 환자와 의사가 맘 아프고, 싸우게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환자는 너무 의사와 싸우기 힘들고, 의사들도 이런 불확실한 점 때문에 이런말도 하고 저런말도 하는데 둘러 댄다는 비난 받기도 하고...암튼 너무너무 불확실하고 어떤 경우는 외줄타기 하는 것같기도 한 것이 의료입니다. ------------------- 본인들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정말 사람사는 세상... 인간들이 살고 있는 세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약육강식의 동물들의 세상이 아닌....................................................

이름: 김승재 (poby104@hanmail.net)   2007/6/26(화)   차량대기입니다. 목포역이나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셔서 신안비치호텔까지 오실 때 잘 모르시는  선생님들 목포지부 김승재를 찾아주세용. 휴대전화는 011-9611-8039 입니다.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이름: 김승재 (poby104@hanmail.net)   2007/6/26(화)   각 지부장님께 안녕하십니까? 저는 목포지부 김승재라고 합니다. 각 지부별로 휴대용 가스버너와 불판을 챙겨오시기 바랍니다. 지부장님께 다시 전화 드리겠습니다. 오실 때 조심히 오십시오.

이름: 송주희 (sarisari79@hanmail.net)   2007/6/25(월)   제 6 차 임상학술발표회신청문의드립니다. 사정이있어서 지금 신청을하려는데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이름: 김철옥   2007/6/25(월)   Re..제 6 차 임상학술발표회신청문의드립니다. 송주희 선생님...대구지부 선생님이시죠.. 선생님 지금도 가능하구요... 당일날도 가능합니다...(단, 당일날은 60,000 원 입니다) 50,000 원 송금 빨리 하시고 옷싸이즈를 빨리 알려 주세요.. 그래야 자신에 맞는 싸이즈 받으실 수 있네요.. 그리고 지부장님께 연락하셔서 교통편 문의 바랍니다. 신효관 지부장님 전화번호 016-806-3830 ================================ ┼ ▨ 제 6 차 임상학술발표회신청문의드립니다.  - 송주희 ┼ ┼ 사정이있어서 지금 신청을하려는데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

이름: 송주희 (sarisari79@hanmail.net)   2007/6/26(화)   Re..제 6 차 임상학술발표회신청문의드립니다. ================================ ┼ ▨ Re..제 6 차 임상학술발표회신청문의드립니다.  - 김철옥 ┼ │ 송주희 선생님...대구지부 선생님이시죠.. │ 선생님 지금도 가능하구요... │ 당일날도 가능합니다...(단, 당일날은 60,000 원 입니다) │ │ 50,000 원 송금 빨리 하시고 │ 옷싸이즈를 빨리 알려 주세요.. 그래야 자신에 맞는 싸이즈 받으실 수 있네요.. │ │ 그리고 지부장님께 연락하셔서 교통편 문의 바랍니다. │ │  신효관 지부장님 전화번호 016-806-3830 │ ================================ │ ┼ ▨ 제 6 차 임상학술발표회신청문의드립니다.  - 송주희 ┼ │ ┼ 사정이있어서 지금 신청을하려는데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 ┼  ┼ 답변 감사드립니다..저의 옷싸이즈는 90이구요 농협계좌로 오늘 입금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이름: 김철옥   2007/6/24(일)   학술발표 참석 교통편 마련 못하신 선생님 안녕하세요 ?. 학술발표회가 이번주 토요일 부터 입니다.. 아직까지 참석하실 때 교통편을 마련하지 못하신 선생님께서는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 게시판에 올리셔도 되구요...전화로 연락 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기차편으로 내려가시는 선생님들께서는  왕복으로 끊지 마시구요 내려가는것만 끊으시고 올라오는것은 나중에 단체 할인받으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기차 예약하실 때  바로 결제하여야 예약이 유지 되오니 유의하세요 ....

이름: 김철옥   2007/6/23(토)   제 6 차 임상학술발표회 안녕하세요 ?. 2007년도 임상학술발표회가 아래와 같이 실시 되오니 회원 선생님들 께서는 참여 바랍니다. [[전반기  제 6 차 학술발표회]] *. 이번 발표회는 아주 중요한 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학회 운영과 계획 그리고 사업 법인화등에 관하여 회원선생님들께서 꼭 들어두셔야 할 내용과 자격증 시험이 처음 실시 되네요. 일시 : 2007년 6월 30일 ~ 7월 1일 ( 넷째주 토,일요일 1박 2일)         장소 : 목포 신안비치호텔 발표내용 1) 단식과 관장의 모든것   (서울지부,  대표발표자  최정하 선생님) 2) 비만   (목포지부,  대표발표자  고정애 선생님) 3) 타법 (맥과 통증,  서산 김무현, 부산 김동옥, 목포 김홍훈) 4) 발과 건강 (이동신 선생님) 이동신선생님께서 한의원에서 근무하면서 7년간 특수신발제작에 관여하신 노하우를 발표해 주신답니다. [ 일 정 표 ] 6월 30일 (토요일) 오후  3:00 ~ 5:00  참석자 확인 및 방 배정        8:00 ~ 9:00  단식과 관장 ( 최정하 선생님)       9:00 ~ 10:00  타법 (서산 김무현, 부산 김동옥, 목포 김홍훈)발표       10:00 ~ 11:00  발과 건강 ( 이동신 선생님)       11:00 ~ 12:00   학회 법인화 계획 발표 및 협회운영에 관한 발표       12:00 ~ 02:00   회식 7월 1일 (일요일) 오전 6 :00 ~ 8:00  목포 유달산 등정(해발 270 미터)   8:00 ~ 9:30  식사 및 휴식   9:30 ~ 10:30  제 1차 자격증 시험(이론)   10:30 ~ 11:30  비만 ( 대표발표자  고정애 선생님)   11:30 ~ 13:00  타법 ( 서산 김무현,  부산 김동옥,  목포 김홍훈) 실기   13:00 ~ 14:00  점심   14:00 ~ 15:00  각 지부별 대항전 ( 씨름, 중심뺏기 등  총상금 100 만원)   15:00   사진촬영 및 해산 사정에 의해 약간 변동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변경시 바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시는 길. 전국 어느곳에서나 자가용 또는 렌트카( 15인승 )를 이용 하실 수 있으나... 서울 ,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선생님들께서는 기차를 이용하시는 선생님이 제일 좋으실 겁니다.  목포역에서  목포회원선생님들 차량대기 할 것임. 기차 구간이 없으신 선생님께서는 각지부장님께 연락 바랍니다. 대구, 경북, 경남, 부산 선생님들 오시는 길은 부산, 경남, ==== 남해안 고속도로 순천까지(부산에서 2시간30분) ==  바로 목포 (2시간)           ===== 순천에서 광주로( 50분) === 광주에서 목포 (1시간 10분) 대구, 경북  ===== 88 고속도로 광주 (2시간30분) === 목포 (1시간 10분) 제주도 선생님들께서는  오후5시에 출항하는 목포행 카훼리가 있습니다. 참가비 50.000  원 ( 숙박비, 식비, T-셔츠, 회식비, 교육비 등 모두 포함) 아~~ 1박 2식 입니다.  이번에는 3식이 아녀요... 그러니까 토요일 저녁은 그냥 오시면서 조금 드셨다가 12시부터 회식시간(광어회와 삼겹살)에 많이 드시구요... 일요일 아침은 부페식으로 나오구요... 일요일 점심은 갈비탕으로 나옵니다.... 당일 내시는 선생님은 참가비가 10,000 원 추가 됩니다.. 호텔이라서 돈이 좀 들어 갑니다...  미리서 납부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ㅎ 발간될 책자( 김철옥의 맥학)의 시중 판매가격은 100,000 (일십만원) 으로 했구요 학술발표회에 참석 하시는 선생님은 25,000 원에 구입하실 수 있으며 참석을 못하시고 구입하시려는 회원 선생님은 50,000 원으로 책정 하였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각지부장님께서는 참석인원을 알려주시고....  T - 셔츠 싸이즈까지 알려주세요.. 자격증 시험(이론)은  처음 실시 되므로 예상 문제를 정회원 게시판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반명함판 사진 2매 제출 하시거나 아니면 당일 그곳에서 찍겠습니다. (당일 찍으실 선생님은 이쁘게 하고 오세요....ㅎㅎㅎㅎㅎ) 자세한 것은 다음에 또 올려 드리겠습니다.

이름: 김철옥   2007/6/22(금)   예상문제가 정회원게시판에 안녕하세요 ? 제 6차 임상학술발표회 때 치루는 시험 문제가 정회원 게시판에 올라가 있네요... 한번씩 보시면 금방 풀 수 있는 문제들이구요... 강의만 잘 들으신 분이라면 문제없이 99점은 맞을겁니다...ㅎㅎㅎ 강의 한 내용에서만 발췌한 것이니... 혹시 못푸시는 분은 그만큼 공부 안하셨다는 증거.. 이 기회에 공부 하시면 될겁니다.... 열심히 합시다...ㅎㅎㅎ

이름: 진기명 (anndyjin@hanmail.net)   2007/6/20(수)   부산학술제 명단입니다. 김동옥,주만규, 이동명, 김상우, 공대성, 진기명, 박준욱, 이명수, 박세균, 허창회 박미정, 박현정, 박지영

이름: 김동옥 (osteophy@hanmail.net)   2007/6/20(수)   부산 옷 싸이즈 입니다 95-    4개 105-  1개 100-  5개 90-   3개 늣어서 지송

이름: 김승재 (poby104@hanmail.net)   2007/6/19(화)   맥학학술세미나 제6차 맥학학술세미나에 참석하실 선생님들 목포 오실 때에 조심히 오시구요, 좋은 추억들을 가슴에, 머리에 담고 가십시오. 저는 목포지부 김승재라고 합니다. 목포 바다 야경이 쪼깐 죽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어쩌나!!!

이름: 김승재 (poby104@hanmail.net)   2007/6/19(화)   목포지부 참가자 명단과 옷사이즈입니다 조정훈(110),신용진(95),송진선(100),조찬형(95),최동선(105),김은영(90),김우현(100),김홍훈(100),정현웅(100),김승재(100),박정철(100),고정애(90),김은아(95),김명학(100),이훈재(100),이석(100), 김충우(100),박승훈(110),김근식(95),김병민(100),박유정(90),이태창(100),박재훈(100),김지은(90),박영석(95),엄윤미(90)..... 1차적으로 26명입니다. 완전 수고하십니다! 회장님...

이름: 박정철 (ggambbagi@lycos.co.kr)   2007/6/19(화)   로그인 승인요청 및 회비납부 안녕하십니까? 회장님..  목포2기 박정철입니다. 집안사정으로 한 일년 쉬었더니 로그인이 안되고 아이디도 삭제 되었더군요!! 제 불찰인줄 압니다만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고, 속히 승인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목포 9기 교육도 어제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학술발표회 회비는 지난주에 농협계좌로 입금하였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이영철   2007/6/18(월)   학술대회 회비 입금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구지부회원 이영철입니다. 학술회비 농협계좌로 입금했습니다. 수고하세요.

이름: 김철옥   2007/6/15(금)   서울지부 강좌 안내 안녕하세요 ?. 서울지역 수요일 강좌가 아래와 같이 실시 되오니 참고 하시여 참여 바랍니다. 일시 : 2007년 6월 20일(수요일)  오후 2시 ~ 오후5시 ( 대체의학 반)                               저녁 8시 ~ 저녁 11시 (전문가 반) 서울지역  일요일 강좌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중단되었던 수요일 강좌가 실시 되는 것입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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