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철옥   2006/11/29(수)   Re..알고 싶네요 선생님.. 아쉽게도 대전지역에서 근무 하시는 우리 회원 선생님이 안계시네요... 올해는 대전에서 교육을 하려 했는데....벌써 다 지나간것 같네요...ㅎ 좋은 답장이 아닌것 같아서 미안합니다. ================================ ┼ ▨ 알고 싶네요 - 진병록 ┼ ┼ 대전지역에  맥학을  하시는 선생님을 알고 싶네요 부탁 드립니다 ┼

이름: SUh jung eun (suhpooh@hanmail.net)   2006/11/28(화)   도리도리주문이요.. 회장님! 안녕하세요? 연락도 못드리고 정신없이 지내었네요. 일요일에 찾아 뵐께요. 도리도리 5개를 주문하겠습니다.

이름: ddd   2006/11/24(금)   뇌졸중 겨울철이면 늘어나는 뇌혈관 질환에 대한 염려가 높아지고 있다. 뇌혈관질환은 하루 평균 93명(15분에 1명꼴)의 목숨을 앗아가 하루 평균 177명의 목숨을 빼앗는 암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사망률이 높다.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인 원인으로 뇌혈관에 변화가 생긴 모든 경우를 총칭하는 뇌혈관질환은 혈관이 파열되는 '뇌출혈'이나 혈관이 막혀 초래되는 '뇌경색'이 있으며 뇌졸중이라고도 한다. 대한뇌혈관외과학회는 올해 '뇌건강의 해'를 맞아 뇌혈관질환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교육을 벌이면서 파악한 '뇌혈관 질환에 대한 7가지 오해들'을 소개했다. ◆ 뇌졸중은 아침에 발생한다? = 대한뇌혈관외과학회는 최근 2005년 한 해 동안 전국 30개 종합병원에서 고혈압성 뇌출혈로 치료받은 환자 1726명을 분석한 결과 아침에 주로 발병한다는 기존의 속설과 달리 오후 6시(7.8%)와 오후 7시(6.5%) 사이에 뇌출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환자 10명 중 4명은 사망(14.5%)하거나 식물인간(8.5%), 혼자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심각한 장애(18.5%) 등 치명상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 뇌졸중으로 인한 신체마비는 회복되지 않는다? = 뇌혈관은 특이한 자동조절기능을 갖고 있어 혈류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토록 하고 있다. 정상인의 뇌 100g에는 1분간 약 50㎖ 피가 흐르는데 10~20㎖로 떨어지면 뇌 세포의 기능은 정지되지만 구조적으로 온전한 상태를 유지한다. 이때 재빨리 피 공급을 재개하면 정지된 뇌세포 기능이 회복된다. 그러나 뇌혈류량이 10㎖ 이하로 떨어진 상태에서 2~3시간 지속되면 뇌세포는 완전히 파괴된다. ◆ 뒷목이 뻣뻣하면 뇌졸중증세다? = 두통과 어지럼증이 있다고 반드시 뇌졸중은 아니다.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 중 90% 이상은 대부분 뇌졸중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하지만 평소에 경험하지 못한 심한 두통과 구토를 동반한 두통이나 어지럼증, 신체의 감각이나 운동의 이상을 동반한 경우에는 뇌졸중일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함부로 자가 진단하지 말고 반드시 전문가로부터 진료를 받아야 한다. 동맥경화증으로 뇌혈관이 좁아지면 뇌경색이 발생하기 전에 5~30분가량 일시적인 반신마비, 언어장애, 어지럼증, 시야가 어두워지는 증상, 입술주위 또는 한쪽 수족에 감각이 둔해지거나 저린 증상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데 이것이 뇌졸중을 예고하는 증상이다. ◆ 아이나 젊은 사람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 어린이에서도 뇌혈관 질환이 발생한다. 모야모야병이 대표적이다. 모야모야병은 동맥경화와는 무관하게 뇌혈관이 서서히 좁아져 생기는 병으로 혈관을 촬영하면 뇌의 혈관이 마치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듯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병은 특이하게 일본과 한국, 중국 등에 많이 발생한다. 어린이가 울고 난 후,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악기나 풍선을 불고 난 후, 달리기 하고 난 후 일시적으로 마비가 왔다가 없어지면 의심해야 한다. 또 대한뇌혈관외과학회가 지난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체 뇌출혈 환자 중 뇌출혈이 40대 이하 젊은층에서 21.4%나 나타났다. ◆ 뇌출혈에는 치료약이 없다? = 뇌경색의 경우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혈전용해제가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뇌출혈은 주로 수술을 통해 치료를 한다. 최근 수술에는 뇌항법장치를 이용한 첨단 수술법 등이 도입되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약물에서는 큰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혈액응고 예방에 효과가 있는 혈우병 치료제 '노보세븐'이 출혈성 뇌졸중 환자의 재출혈을 막아 환자의 사망과 후유증을 줄인다는 치료 효과가 밝혀지면서 뇌출혈에도 약물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 응급조치로 손가락을 딴다? = 뇌졸중으로 쓰러졌을 때 의식을 깨우기 위해 뺨을 때린다든지 심하게 흔들어 깨우는 행동은 오히려 환자에게 해가 된다. 이런 행동은 출혈로 취약해진 뇌에 불필요한 자극을 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특히 출혈 부위를 자극해 손가락을 따거나 억지로 약을 먹이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손가락을 딸 경우 통증으로 혈압이 갑자기 올라가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며 억지로 약을 먹이는 것은 기도를 막아 질식이나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 ◆ 뇌졸중과 치매는 같은 병이다? = 뇌졸중과 치매는 다른 병이다. 그러나 뇌졸중이 반복적으로 생기면 뇌기능이 전반적으로 감소해 치매 증상이 유발될 수 있다. 뇌혈관이 여러 곳 막혀 있거나 뇌출혈이 뇌의 중요한 부위 혹은 광범위하게 발생하면 뇌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능이 마비되어 치매를 초래할 수도 있다

이름: 나그네   2006/11/28(화)   Re..뇌졸중 ================================ ┼ ▨ 뇌졸중 - ddd ┼ │ 겨울철이면 늘어나는 뇌혈관 질환에 대한 염려가 높아지고 있다. │ 뇌혈관질환은 하루 평균 93명(15분에 1명꼴)의 목숨을 앗아가 하루 평균 177명의 목숨을 빼앗는 암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사망률이 높다. │ │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인 원인으로 뇌혈관에 변화가 생긴 모든 경우를 총칭하는 뇌혈관질환은 혈관이 파열되는 '뇌출혈'이나 혈관이 막혀 초래되는 '뇌경색'이 있으며 뇌졸중이라고도 한다. │ │ 대한뇌혈관외과학회는 올해 '뇌건강의 해'를 맞아 뇌혈관질환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교육을 벌이면서 파악한 '뇌혈관 질환에 대한 7가지 오해들'을 소개했다. │ │ ◆ 뇌졸중은 아침에 발생한다? │ │ = 대한뇌혈관외과학회는 최근 2005년 한 해 동안 전국 30개 종합병원에서 고혈압성 뇌출혈로 치료받은 환자 1726명을 분석한 결과 아침에 주로 발병한다는 기존의 속설과 달리 오후 6시(7.8%)와 오후 7시(6.5%) 사이에 뇌출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환자 10명 중 4명은 사망(14.5%)하거나 식물인간(8.5%), 혼자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심각한 장애(18.5%) 등 치명상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 │ ◆ 뇌졸중으로 인한 신체마비는 회복되지 않는다? │ │ = 뇌혈관은 특이한 자동조절기능을 갖고 있어 혈류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토록 하고 있다. 정상인의 뇌 100g에는 1분간 약 50㎖ 피가 흐르는데 10~20㎖로 떨어지면 뇌 세포의 기능은 정지되지만 구조적으로 온전한 상태를 유지한다. 이때 재빨리 피 공급을 재개하면 정지된 뇌세포 기능이 회복된다. 그러나 뇌혈류량이 10㎖ 이하로 떨어진 상태에서 2~3시간 지속되면 뇌세포는 완전히 파괴된다. │ │ ◆ 뒷목이 뻣뻣하면 뇌졸중증세다? │ │ = 두통과 어지럼증이 있다고 반드시 뇌졸중은 아니다.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 중 90% 이상은 대부분 뇌졸중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하지만 평소에 경험하지 못한 심한 두통과 구토를 동반한 두통이나 어지럼증, 신체의 감각이나 운동의 이상을 동반한 경우에는 뇌졸중일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함부로 자가 진단하지 말고 반드시 전문가로부터 진료를 받아야 한다. │ │ 동맥경화증으로 뇌혈관이 좁아지면 뇌경색이 발생하기 전에 5~30분가량 일시적인 반신마비, 언어장애, 어지럼증, 시야가 어두워지는 증상, 입술주위 또는 한쪽 수족에 감각이 둔해지거나 저린 증상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데 이것이 뇌졸중을 예고하는 증상이다. │ │ ◆ 아이나 젊은 사람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 │ = 어린이에서도 뇌혈관 질환이 발생한다. 모야모야병이 대표적이다. 모야모야병은 동맥경화와는 무관하게 뇌혈관이 서서히 좁아져 생기는 병으로 혈관을 촬영하면 뇌의 혈관이 마치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듯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병은 특이하게 일본과 한국, 중국 등에 많이 발생한다. 어린이가 울고 난 후,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악기나 풍선을 불고 난 후, 달리기 하고 난 후 일시적으로 마비가 왔다가 없어지면 의심해야 한다. │ │ 또 대한뇌혈관외과학회가 지난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체 뇌출혈 환자 중 뇌출혈이 40대 이하 젊은층에서 21.4%나 나타났다. │ │ ◆ 뇌출혈에는 치료약이 없다? │ │ = 뇌경색의 경우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혈전용해제가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뇌출혈은 주로 수술을 통해 치료를 한다. 최근 수술에는 뇌항법장치를 이용한 첨단 수술법 등이 도입되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약물에서는 큰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었다. │ │ 그러나 최근 혈액응고 예방에 효과가 있는 혈우병 치료제 '노보세븐'이 출혈성 뇌졸중 환자의 재출혈을 막아 환자의 사망과 후유증을 줄인다는 치료 효과가 밝혀지면서 뇌출혈에도 약물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 │ ◆ 응급조치로 손가락을 딴다? │ │ = 뇌졸중으로 쓰러졌을 때 의식을 깨우기 위해 뺨을 때린다든지 심하게 흔들어 깨우는 행동은 오히려 환자에게 해가 된다. │ │ 이런 행동은 출혈로 취약해진 뇌에 불필요한 자극을 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특히 출혈 부위를 자극해 손가락을 따거나 억지로 약을 먹이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손가락을 딸 경우 통증으로 혈압이 갑자기 올라가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며 억지로 약을 먹이는 것은 기도를 막아 질식이나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 │ │ ◆ 뇌졸중과 치매는 같은 병이다? │ │ = 뇌졸중과 치매는 다른 병이다. 그러나 뇌졸중이 반복적으로 생기면 뇌기능이 전반적으로 감소해 치매 증상이 유발될 수 있다. 뇌혈관이 여러 곳 막혀 있거나 뇌출혈이 뇌의 중요한 부위 혹은 광범위하게 발생하면 뇌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능이 마비되어 치매를 초래할 수도 있다 ┼  ┼ **************** 대처법이나  응급조치법이 없어 아쉽네요 ..

이름: 주만규 (go10009@hanmail.net)   2006/11/24(금)   날이 많이 춥네요! 맥학 회원여러분! 감기 조심! 건강 조심! 하세요. 연말이 다가 오네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름: 김은아 (eunhasu012@hanmail.net)   2006/11/19(일)   도리도리신청합니다.... 도리도리 6개만 보내주세요 가격이랑 알려주세요....곧장 보내드릴께요 전남 완도군 완도읍 개포리 임태진내과 김은아

이름: 맥학협회   2006/11/16(목)   서울강좌 시작 합니다 안녕하세요 ?. 서울 강좌가 아래와 같이 실시 됩니다.. 이번주 일요일 오후 2:00  부터  새롭게 16주 과정이 시작 되구요...        수요일  오후6시(대체의학반) 와  오후 8:00 (종합반)  시작 됩니다...

이름: 김연경 (loveyk76@naver.com)   2006/11/15(수)   사진받아가세요(일촌신청) 스크랩이 안되면 일촌신청해서 퍼가세요~

이름: 송진선 (ds4app@hanmail.net)   2006/11/15(수)   학술대회 사진 받아가세요 학술대회 사진 싸이홈피에 올려놨습니다. 주소는 http://www.cyworld.com/33kiki 사진첩 메뉴에 맥학짱으로 들어가시면 볼수 있습니다. 일촌이 아닌관계로 사진은 클릭해서 다른이름으로 저장하시면 됩니다.

이름: 이인숙 (ared1015@naver.com)   2006/11/14(화)   어리둥 초보 서혜부와 내전근에도 통증이 있는데 4-2를해도 될까요? 중둔근쪽이 시다고하는데 1-3이나요?

이름: 맥학협회   2006/11/14(화)   학술발표 내용 및 서울 강좌 안내 안녕하세요 ?. 서울강좌를 아래와 같이 실시 하려 하오니 참고 하시여 참여 바랍니다. 일요일 :  오후 2시부터 ~ 5시 (항상 실시 함) 수요일 :  오후 1시 ~ 4시 (일반).    오후 8:00 ~ 11시           수요일 강좌 오후 1시 (일반) 팀은 화요일이나 월요일로 변경이 있을 수 있으나 아직은 그대로 수요일에 하겠습니다.... 만약 화요일에 한다면 오전10시가 되겠네요.. 학술발표 내용이  학술 및 자료실의  학술발표자료란에 올라가 있습니다. 다시한번 보실분은 그곳을 이용 하시고... 동영상은 아직 올리지 못했네요... 동영상 편집이 되는데로 학술및자료실의 정회원 동영상자료란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이름: 진기명 (anndyjin@hanmail.net)   2006/11/13(월)   학술발표회를 마치고.. 이번 학술발표를 준비하신 김철옥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구요. 이번에 가서 느낀거지만 아직도 맥학에 대해서 반신반의 하신분들이 많으신것 같던데 그건 아직 많이 써보시지 않으신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나이가 어리고 작고 임상경험이 많고 적고 보다는 회장님이 말씀하신대로 얼마나 많이 써보았느냐는 손놀림에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치료에 신도 없고 정답도 없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경험속에서 그 시행착오를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그렇게 노력한자가 정말로 멋진 치료사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장님을 비롯해서 맥학회원 여러분 모두가 그런 멋진 치료사가 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맥학 화이팅 !!!!!!

이름: 김철옥   2006/11/12(일)   제5차 임상학술발표회를 마치고 안녕하세요 ?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100 여명의 회원 선생님들께서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속에 학술발표회를 마치게 됨을 참석하신 선생님들께 먼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무사히 귀향 하심을 정말 감사 드립니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첫날엔 차량이 막혀 모두 늦게 도착하는 관계로 빠른 템포로 발표를 진행하다보니... 약간 아쉬움도 있었지만... 항상하는 하이라이트{회식자리}에서부터 풀리기 시작하여....둘째날 행사는 대체로 만족하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학회는 더 좋은 발표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또 선생님들 역시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다음 6회 학술발표는  전남 목포에서 2007. 6 월에 실시 하기로 잠정적으로 확정을 하였습니다. 아마 아주 좋은 발표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6차 학술발표 준비 논문 및 내용은 12월까지 각 시,도지부로 전달 할것입니다.. 책임을 맡으신 선생님들께서는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참석하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구요... 갑자기 일이 생겨 못오신 선생님들께도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학회 활동에 임해 주실것을 부탁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자신하건데... 우리 학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학회...제일, 가장 멋있는 학회..로 되어가고 있고 또 그렇게 될것을 자신 합니다... 열정적이고 정감이 있는 좋은 우리회원 선생님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열정적인 발표를 해 주신 윤비호 선생님, 김동옥 선생님, 유재규선생님, 길시영 선생님, 진기명 선생님, 그리고 공짜박수 많이 받은 송진선 선생님...ㅋㅋㅋ 모두 수고하셨고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맥학  "화이 팅"

이름: 주만규 (go10009@hanmail.net)   2006/11/13(월)   Re..제5차 임상학술발표회를 마치고 게시판의 글만으로도 열기가 느껴지네요.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회장님과 회원선생님들 모두 수고하셨구요.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한 한주되세요. *^^*

이름: 이인숙 (ared1015@naver.com)   2006/11/12(일)   계룡에서 정법에대한 친근감과  타법에 대한 어색함을 느꼈습니다. 손가락에정교함이 없어서 자신이없습니다.-타법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구요 혹시 후종인대골화증에 타법이나 정법은 적용되나요 오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름: 김철옥   2006/11/12(일)   Re..계룡에서 이인숙 선생님... 이제 맥학을 배우기 시작한지 두달이 되어서 고수들이 하는 방법을 벌써 그렇게 자신있게 한다면....맥학이란 단어조차 버려야겠죠...ㅎㅎㅎ 쉽게 이루어지는것도 없겠지만  맥학은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닙니다...ㅋ 너무 욕심이 많았던것 같네요...ㅎ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자신이 열심히만 한다면...정법은 1년. 타법은 2년.. 정도 하시면 중,고수 정도의 실력을 갖추실 수 있을겁니다... 맥학은 이론이 아닙니다...맥학의 이론은 간단하고 쉽잖아요...ㅎㅎㅎ 직접 치료하는 손기술이죠....그러니 당연히...1-2년은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후종인대골화증요 ?...그거 누가 지어 놓은거죠...ㅎㅎㅎ 내가 항상 강조하는것 있죠...손으로 치료하는 사람은 항상 나름대로의 진단의 기법을 사용하라구요... 깊이 생각해 보세요.. 답은 나옵니다.... 아직 얼마되지 않은 선생님이기에.. 하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모든것이 풀려지게 마련 입니다.....세상사가 다 그렇죠....ㅎㅎㅎ 수고하세요... ================================ ┼ ▨ 계룡에서 - 이인숙 ┼ │ 정법에대한 친근감과  타법에 대한 어색함을 느꼈습니다. │ 손가락에정교함이 없어서 자신이없습니다.-타법 │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구요 │ 혹시 후종인대골화증에 타법이나 정법은 적용되나요 │ │ │ 오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

이름: 유재규 (opi2004@hanmail.net)   2006/11/12(일)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제주도 유재규 입니다. 반갑고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모교 선배, 동기, 후배들 만나 더욱 기뻤고...열강에 감사드립니다. 회장님...건강하셔야합니다. 맥학 화이팅...^^

이름: 김철옥   2006/11/10(금)   날씨가 추워지고 있으니... 안녕하세요 ?.. 학술대회에 참가 하시는 선생님.. 날씨가 추워지고 있으니 옷을 두껍게 입으시고 오세요... 실내에서 행사를 하기에 아주 춥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따뜻하게 입고 오시기 바랍니다...

이름: 김철옥   2006/11/10(금)   개인 차량을 이용하시는 분은.. 교통편 : 대전 계룡산 국립공원 (내)  동학산장 (계룡산장 바로 옆) [[  특히,,, 5분 늦게 와도 괜찮습니다....안전운전 하세요 ]] 서울 - 경부고속도로 - 회덕분기점 - 호남고속도로 - 유성톨게이트 나오면 대전 유성 IC 에서 나오셔서 바로 좌회전 하시다가 큰도로 3거리(500미터 정도가면 나옴) 가 나오면 우회전 하여 직진 하시면 됩니다. 유성 톨게이트 에서 8KM 이며 소요시간은 8분 정도 입니다 부산 - 대구간 고속도로 - 대구 - 대전 - 호남고속도로 - 유성.. 거제 - 대전 으로 바로 고속도로 뚫렸죠....ㅎ 순천, 벌교, -  순천 - 사천 -대전.. 아니면 바로 호남고속도로 타고 유성... 이렇게 올라오시면 되구요... 제주 선생님들께서는 청주 공항에서 대전오는 버스 있습니다...이용 하시고.. 계룡산 동학사 쪽으로 들어 오시면 버스주차장(종점)이 나옵니다...그 바로 위에 동학산장이 있습니다

이름: 김철옥   2006/11/10(금)   대중교통편(버스,기차) 안녕하세요 ?. 혹시 연락이 안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혼자 찾아오시는 선생님께서는 교통편이  이렇게 됩니다.. 대전에서 동학사로 가는 버스는 새벽 5:45분부터 저녁 10:00 까지 시내버스가 수시로 있으며 유성온천과 엑스포 과학공원을 경유합니다.. 고속버스 서울 - 대전  (2시간30분 소요)  *. 대전고속터미널로 오시지 마시고 유성 터미널로 오세요 서울 - 유성 (2:30 소요)  =  유성- 동학사 (15분 소요) *.유성시외버스터미널, 유성 금호고속 터미널 (좌석 1, 102, 103 버스) = 동학사 15분 소요. *. 대전고속버스터미널 (좌석102, 103 )= 동학사 1시간10분 소요.. *. 대전 기차역 (좌석 102) = 동학사 1시간 소요 -.유성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동학사 까지는 9키로 미터 밖에 되지 않습니다. 유성금호고속터미널 042) 822-0386 대전고속터미널  042)625-8442 철도청  1544-8545 연락처 : 02) 864-0275.   019-616-1275   김 철 옥

[1] ..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