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병수 (mvp2600@yahoo.co.kr)   2006/6/16(금)   골반져 조정술로 중풍.. 안녕 하세요 . 맥학동지 여러분 !^^* 학술 발표회를  다녀와서 아직도 해메고 있습니다. ㅎㅎㅎ 문은주샘 머리 괞찬은거죠? 문은주샘  좋아어요. 분이기 살렸는데 넘 무셔써여  ㅎㅎㅎ   함께 계셨던 샘은 다 아시죠 ㅎㅎ 함께하신 모든 맥학학회 회원 이하 김철옥 회장님 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발표회가 너무 기다려 집니다. 울 맥학 핫팅임다  핫 팅.. ********************************** 중풍 환자에게  골반저 조종술을 6번 정도 하였는데 말려있던 손이 펴져가는 것을  경험 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골반저를 하였는데 미골 부위와 주변이 딱딱하게 굳어져 있는것을  3~4회정도 시술하여 어느정도 푸러놓고 2회 정도 더 하였는데 말려있던 손이 펴져가는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샘 들께서도 함 해보세요. 신기합니다. 골반저 임상수기 많이 올려 주세요.ㅎㅎㅎ

이름: 김철옥   2006/6/16(금)   목포지부 강좌 안내 안녕하세요 ?. 목포지부 맥학 7기 소개강좌가 아래와 같이 실시 됨을 알려 드리오니 참고 하시여 참여바랍니다. 일시 : 2006. 6. 19 (월요일) 오후 8:00 장소 : 아름다운 의원 물리치료실 (대성초등학교 대성동 사거리 에서                                               일신아파트쪽으로 50미터) 연락처 :  010-3008-1943 김홍훈

이름: 김수경 (vmtnlzp0619@lycos.co.kr)   2006/6/16(금)   Re..목포지부 강좌 안내 주말에하면저도같이들을수있을텐데.. 아쉽네여.. 선생님들..무사히도착하셧져? 궁금합니다.. 보고싶어여~ 헐~ ================================ ┼ ▨ 목포지부 강좌 안내 - 김철옥 ┼ │ 안녕하세요 ?. │ 목포지부 맥학 7기 소개강좌가 아래와 같이 실시 됨을 알려 드리오니 │ 참고 하시여 참여바랍니다. │ │ 일시 : 2006. 6. 19 (월요일) 오후 8:00 │ │ 장소 : 아름다운 의원 물리치료실 (대성초등학교 대성동 사거리 에서 │                                                일신아파트쪽으로 50미터) │ │ 연락처 :  010-3008-1943 김홍훈 │ ┼  ┼

이름: 이미정 (lmj7403@nate.com)   2006/6/15(목)   닭싸움 사진...^^ 닭싸움 사진은 제가 찍었어요^^ 피씨가 고장이라 조만간에 올려 드릴께요 ... 근데 폰으로 찍었어 화질이 좋지 않아요~~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온거 같아요... 다음 학술발표회때가 기다려 져요... 그럼 그때까지 모두들 건강하세요^^ 맥학...홧팅...!!!!

이름: 김철옥   2006/6/19(월)   Re..닭싸움 사진...^^ 이미정 선생님.. 닭싸움 하는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선생님이 찍으셨다니 다행이네요.. 화질이 좋지 않더라도 올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열심히 공부 하세요..ㅎ 맥학의 한가지 기법 만으로도 얼마든지 환자를 요리(?) 할수가 있지만.. 우리에겐 한가지뿐만이 아니라 더 많은 것들이 있잖아요..ㅎ 열심히만 하시면 됩니다.. 사진 올려주시고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 하세요.. ================================ ┼ ▨ 닭싸움 사진...^^ - 이미정 ┼ │ 닭싸움 사진은 제가 찍었어요^^ │ 피씨가 고장이라 조만간에 올려 드릴께요 ... 근데 폰으로 찍었어 화질이 좋지 않아요~~ │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온거 같아요... │ 다음 학술발표회때가 기다려 져요... │ 그럼 그때까지 모두들 건강하세요^^ │ ┼ 맥학...홧팅...!!!! ┼

이름: 채부경 (cbk2528@hanmail.net)   2006/6/15(목)   푸르른 6월의 계룡산 기운은 내 몸에 전달되고,, 떠나던 날 전부터 맑은 하늘에 날벼락은  떨어지고 가던 날은 힘차게 내리는 빗줄기 사이로 전진 할 때 첫 맥학 나들이가 비에 젖은 포스터가 되진 않을지..그런 심란한  마음이었지요 하지만 우리 맥학도들의 열정은 그 날의 밤을 뜨겁게 만들었고 전 푸르른 계룡의 기를 한 아름 가지고 왔슴다 ㅎㅎㅎ 다음엔 꼭 계룡 산자락을 타리라 다짐하고 있슴다! 전 그날 마셨던 더덕 막걸리 맛을 도저히 잊을 수가 없네요 ㅋㅋㅋ 전복도 무지 맛있었고 멍개도 좋았고   바베큐맛은 더더욱 ~~ 그쵸? 그날의 여러 선생님과의 인연 소중히 간직하고 준비된 모습으로 다음 학술발표회를 기다리겠슴다!! 참 ~~ 닭싸움 ..다음엔  부평지부에서 탄생되길 간절히 바라며,,, 체력단련에도 힘 쓰겠슴다 ㅎㅎㅎ 포근한 모습과 구수한 사투리( 회장님 목소리 들음 행님뉴스가 자꾸자꾸 생각나요^^ )로 세계에서 하나인 맥학을 전수하시는  회장님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맥학의 모든 선생님들께서도 건강하시고 빛이 더욱 나시길 기원합니다.. 대한맥학협회 아자아자 파이팅~~!!

이름: 정정희 (freestyle-99@hanmail.net)   2006/6/13(화)   학술발표회,좋아 이번에 처음 참가하게 됐는데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서 좋았습니다. 지금 삶의변화의 계기가 됐음하는 바램으로 참석했는데 이룬것 같군요 회장님의 열정도 멋있었습니다.다음에도 꼭 참석하고 싶더군요. 다녀와서 배운것 중 삼축수정법,타법,ox다리교정법을 실습한데로 적용해 봤습니다. 삼축수정법은 강의 들을 때도 참 좋단 생각이었는데 환자도 신기하다고 그러더군요 타법도 neck point만 적용했는데 ROM이 많이 좋아졌어요 ox는 두사람한테 적용했는데  환자가 느낄 정도로 바로 길이가 줄어들더군요 치료기간을 얼마나 잡아야 할 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많은 것을 얻은 것 같습니다 자신감도 조금 생겼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자극도 받았구요 그때 명함 받은 구미에 홍종욱선생님,문상혁선생님,광주에 김수경선생님 인사도 못하고 헤어졌네요 다음 학술발표회 때 또 만나요. 그동안 좋은 일이 가득가득 했음 좋겠네요

이름: 문은주 (redmun@korea.com)   2006/6/15(목)   Re..학술발표회,좋아 모두들 열정적으로 사시는 모습이 너무도 좋았었구요.. 이렇게 다녀오셔서 배운거 다 써보시고 또 이리 글까지 남기시는 모습 또한 멋지십니다 모든 회원분들 만나서 반가웠구요~ 담 9월에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뵙길 .... 맥학 회원분들 ~~~!! 행복하세요~

이름: 주만규 (go10009@hanmail.net)   2006/6/14(수)   Re.대단하십니다. 이야!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벌써.... 노력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저도 노력 할께요. 홧팅! ================================

이름: 김수경 (vmtnlzp0619@lycos.co.kr)   2006/6/14(수)   정정희선생님~ 와~역시벌써해보셨군여.. 전..아직..선생님..미안한데.. 내가선생님연락처적어놓은명함을잃어버려서.. 괜찮다면..다시알려주심안될까여? ㅋㅋㅋ 이쁜선생님얼굴생각나네여.. 보고싶어여~^^; 열심히하시구요~ 담에만날 날을 고대할게여~^^;

이름: 윤남훈 (ldit21@hanmail.net)   2006/6/12(월)   다시 그리워지는 마음을 달래면서 목포의 조 찬형(?) 선생님 보시면 전화 (019-661-7770)한번 주셔요. 꼭 전번 목포 맥풀이때 대접 받았던,술과 안주를 다시 제가 사드리고 싶었는데 못오셨더군요.모내기 한다고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그날의 원수를 꼭 갚고싶습니다. 기회를 한번만 주셔요. 가을의 아픔을 내 반드시 씻어서 아름다웠던 내일의 추억을 다시 만들고 싶습니다. 언제가 될려진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육백년 묵은 사당나무의 흔들림으로...........ㅎㅎㅎㅎ 부평의 젊은 누님들 보고 싶네요. 제 블러그에 오셔요. 그곳에 그리운 섬모양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복도 드시고 싶으면 .... 주소가 있어야 보내지요?ㅍㅍㅍㅍㅍㅍㅍㅍ 그리고 "홀로 가는 길"을 구성지게 부르시던 회장님 언제든 한번만 들려주셔요. 삶의 여유호(실제배-원다조선 형님배) 로 울부짖는 사자 바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한마디로 짱입니다. 그리고 제가 있는곳은 섬입니다 인터넷의 섬(?) .  한번 회원님들 노러오셔요. 잘해 드릴께요. 여름은 빼고요 너무더워요. 이때는 우리 아버지도 싫습니다. 그러나 여성은 언제든 "무조건 환영(?)"입니다. 숙식은 기본 아니겄습니까? 특별히 김수경,박현정선새님 두분은 특별 서비스를 해드리고 싶습니다.오신다면.. 남선생님은 돈 갖고 오셔요. 농담아입니다. 배삯은 참고로 3500원이고 그냥 노화에 산다고 하셔요.  아무쪼록 모든 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청해의 바다에서

이름: 문은주 (redmun@korea.com)   2006/6/15(목)   Re..다시 그리워지는 마음을 달래면서 정말 멋진 곳에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여름이 아니라면 언제라도 가볼수 있다는 야그십니까?~! 정~말 갑니다 ,,,! ㅎㅎㅎ 그 때 가면 전복껍닥 워킹법에 대해 다시한번 이야기 들어야겠네요~ 항상 즐겁게 사시고 긍정적으로 생활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건강하세요>>

이름: 윤남훈   2006/6/15(목)   Re..그렇지요! 그야그가 맞고요. 문은주 선생님 그날은 그러고 보니 이야기할 시간도 없었네요. 이런,안타갑습니다. 언제든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이곳의 별미해장국집에 막걸리가 았있고요, 그곳에 혜경씨도 예뻥요.ㅍㅍㅍㅍㅍㅍㅍ ================================ ┼ ▨ Re..다시 그리워지는 마음을 달래면서 - 문은주 ┼ │ 정말 멋진 곳에 사시네요~~ │ 부럽습니다.... │ 여름이 아니라면 언제라도 가볼수 있다는 야그십니까?~! │ 정~말 갑니다 ,,,! │ ㅎㅎㅎ │ 그 때 가면 전복껍닥 워킹법에 대해 다시한번 이야기 들어야겠네요~ │ 항상 즐겁게 사시고 긍정적으로 생활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 건강하세요>> ┼  ┼

이름: 이금숙   2006/6/13(화)   Re..다시 그리워지는 마음을 달래면서 아고! 난 가믄 알되나요? 아름다운 섬나라가보구싶어라~ ================================ ┼ ▨ 다시 그리워지는 마음을 달래면서 - 윤남훈 ┼ │ 목포의 조 찬형(?) 선생님 보시면 전화 (019-661-7770)한번 주셔요. │ │ 꼭 전번 목포 맥풀이때 대접 받았던,술과 안주를 다시 제가 사드리고 싶었는데 │ │ 못오셨더군요.모내기 한다고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 │ 그날의 원수를 꼭 갚고싶습니다. 기회를 한번만 주셔요. │ │ 가을의 아픔을 내 반드시 씻어서 아름다웠던 내일의 추억을 다시 만들고 싶습니다. │ │ 언제가 될려진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 │ 육백년 묵은 사당나무의 흔들림으로...........ㅎㅎㅎㅎ │ │ 부평의 젊은 누님들 보고 싶네요. │ │ 제 블러그에 오셔요. 그곳에 그리운 섬모양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 │ 전복도 드시고 싶으면 .... 주소가 있어야 보내지요?ㅍㅍㅍㅍㅍㅍㅍㅍ │ │ 그리고 "홀로 가는 길"을 구성지게 부르시던 회장님 언제든 │ │ 한번만 들려주셔요. 삶의 여유호(실제배-원다조선 형님배) │ 로 울부짖는 사자 바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 한마디로 짱입니다. │ │ 그리고 제가 있는곳은 섬입니다 인터넷의 섬(?) .  한번 회원님들 노러오셔요. │ │ 잘해 드릴께요. 여름은 빼고요 너무더워요. 이때는 우리 아버지도 싫습니다. │ │ 그러나 여성은 언제든 "무조건 환영(?)"입니다. 숙식은 기본 아니겄습니까? │ │ 특별히 김수경,박현정선새님 두분은 특별 서비스를 해드리고 싶습니다.오신다면.. │ │ 남선생님은 돈 갖고 오셔요. 농담아입니다. 배삯은 참고로 3500원이고 그냥 노화에 │ │ 산다고 하셔요.  아무쪼록 모든 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청해의 바다에서 ┼  ┼

이름: 윤남훈   2006/6/15(목)   Re.환영합니다. 오는 사람 막지않고 가는 사람도 붙잡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섬 나라라 음 아주 아름다운 마음이 느끼어 지네요. 아름다움만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지 않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름다운 분은 계절에 상관 않고 환영하고 싶습니다. http://blog.daum.net/ldit21에 오셔요. 제 개인 블러그입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보길도를 바라보면서............ ================================ ┼ ▨ Re..다시 그리워지는 마음을 달래면서 - 이금숙 ┼ │ 아고! │ 난 가믄 알되나요? 아름다운 섬나라가보구싶어라~ │ ================================ │ ┼ ▨ 다시 그리워지는 마음을 달래면서 - 윤남훈 ┼ │ │ 목포의 조 찬형(?) 선생님 보시면 전화 (019-661-7770)한번 주셔요. │ │ │ │ 꼭 전번 목포 맥풀이때 대접 받았던,술과 안주를 다시 제가 사드리고 싶었는데 │ │ │ │ 못오셨더군요.모내기 한다고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 │ │ │ 그날의 원수를 꼭 갚고싶습니다. 기회를 한번만 주셔요. │ │ │ │ 가을의 아픔을 내 반드시 씻어서 아름다웠던 내일의 추억을 다시 만들고 싶습니다. │ │ │ │ 언제가 될려진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 │ │ │ 육백년 묵은 사당나무의 흔들림으로...........ㅎㅎㅎㅎ │ │ │ │ 부평의 젊은 누님들 보고 싶네요. │ │ │ │ 제 블러그에 오셔요. 그곳에 그리운 섬모양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 │ │ │ 전복도 드시고 싶으면 .... 주소가 있어야 보내지요?ㅍㅍㅍㅍㅍㅍㅍㅍ │ │ │ │ 그리고 "홀로 가는 길"을 구성지게 부르시던 회장님 언제든 │ │ │ │ 한번만 들려주셔요. 삶의 여유호(실제배-원다조선 형님배) │ │ 로 울부짖는 사자 바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 │ │ 한마디로 짱입니다. │ │ │ │ 그리고 제가 있는곳은 섬입니다 인터넷의 섬(?) .  한번 회원님들 노러오셔요. │ │ │ │ 잘해 드릴께요. 여름은 빼고요 너무더워요. 이때는 우리 아버지도 싫습니다. │ │ │ │ 그러나 여성은 언제든 "무조건 환영(?)"입니다. 숙식은 기본 아니겄습니까? │ │ │ │ 특별히 김수경,박현정선새님 두분은 특별 서비스를 해드리고 싶습니다.오신다면.. │ │ │ │ 남선생님은 돈 갖고 오셔요. 농담아입니다. 배삯은 참고로 3500원이고 그냥 노화에 │ │ │ │ 산다고 하셔요.  아무쪼록 모든 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청해의 바다에서 │ ┼  ┼ ┼  ┼

이름: 이승혁 (anatomy7@naver.com)   2006/6/12(월)   수고들 하셨습니다^^ 강의 하신 선생님들 준비하신선생님들 모든것을 총괄하신 회장님 넘수고들 하셨습니다 다음이  기다려지네요 !! 전국의 수많은 선생님들중에 마음이 통하는 분과 밤이 세도록 주옥같은 말씀도 듣고 한번씩 올라갈때마다 내 자신이 조금씩 성장되는 것같아  참좋아요 참  feldenkrais method(휠덴크라이제 운동)에 대해서 저와 이야기 하신 선생님 제가 계룡산에서 소지품을 분실한관계로 연락처가 없어요 이메일을 혹시 볼일이 계시면 제메일로 연락주세요

이름: 이금숙   2006/6/13(화)   Re..수고들 하셨습니다^^ 아름다운글 잘보고갑니다. 선생님도 수고하셧습니다. 다음엔 더많은 공부를 발표해주세요~ ================================ ┼ ▨ 수고들 하셨습니다^^ - 이승혁 ┼ │ 강의 하신 선생님들 준비하신선생님들 │ 모든것을 총괄하신 회장님 넘수고들 하셨습니다 │ 다음이  기다려지네요 !! │ 전국의 수많은 선생님들중에 마음이 통하는 분과 밤이 세도록 주옥같은 말씀도 듣고 │ 한번씩 올라갈때마다 내 자신이 조금씩 성장되는 것같아  참좋아요 │ 참  feldenkrais method(휠덴크라이제 운동)에 대해서 저와 이야기 하신 선생님 제가 계룡산에서 │ 소지품을 분실한관계로 연락처가 없어요 이메일을 혹시 볼일이 계시면 제메일로 연락주세요 ┼  ┼

이름: 김수경 (psyche6707@nate.com)   2006/6/12(월)   학술발표제~^^;; 넘넘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여러 선생님들.. 만나서 정말 반가웠구여~^^; 회장님..수고 많으셨구여.. 강의해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많이 보고 배우고 왔습니다.. 특히,윤남훈선생님의 전복 껍닥 교정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왕이면 실습도 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좀 남아여^^;; ㅋㅋㅋ 다음 학술발표회가 기다려지네여~^^;;

이름: 이금숙   2006/6/13(화)   Re..학술발표제~^^;; 한분한분 기억할수는없지만 선생님들모두 만나서 반가웠답니다. 사랑해요~^^* ================================ ┼ ▨ 학술발표제~^^;; - 김수경 ┼ │ 넘넘 즐거웠습니다..^^; │ 오랜만에 만난 여러 선생님들.. │ 만나서 정말 반가웠구여~^^; │ │ 회장님..수고 많으셨구여.. │ 강의해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 많이 보고 배우고 왔습니다.. │ 특히,윤남훈선생님의 전복 껍닥 교정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기왕이면 실습도 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좀 남아여^^;; │ ㅋㅋㅋ │ ┼ 다음 학술발표회가 기다려지네여~^^;; ┼

이름: 진기명 (anndyjin@hanmail.net)   2006/6/11(일)   학술제를 다녀와서.. 지금 부산팀 여자부 닭싸움 우승해서 밥먹고 해산해서 도착했습니다. 두번째 학술제이지만 가면 가족같은 선생님들 분위기 넘 좋았습니다. 회장님 이리저리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암튼 맥학 회원 여러분들 좋은 사람 좋은 모임 자주 가졌으면 하구요 주말이 정말로 짧게 느껴졌습니다. 다음번엔 2박3일 코스로 가시는게 어떨런지.ㅎㅎ 부산팀은 상반수가 다 동의했습니다. 그럼 회원님들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도 힘차게 활기찬 모습으로 새로운 한 주 시작하입시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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