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대한맥학협회 (mac1@hanmail.net)   2011/5/5(목)   각 시,도지부장님께 알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13차 학술세미나의 원할한 준비를 위하여 이동신 학회장님께서 전국의 회원선생님들께 DM 발송을 준비하고 계시는 관계로 각 시,도지부장님께서는 지부 회원 선생님들의 주소지 파악하여  5월 12일까지 연락부탁드립니다. 주소지가 파악되시면  홈페이지  정회원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M 을 받을 주소와 전화번호도 함께 올려주시면 더욱 감사요..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이름: 대한맥학협회   2011/5/2(월)   제7차 강사교육 일정 공고 안녕하세요? 제7차 강사교육을 아래와 같이 확정하여 실시하오니 해당 선생님들께서는 참여바랍니다. 일시 ; 2011. 6. 11(토요일) 오후 7시 장소 : 대한맥학협회 사무실(서울 영등포구 당산1가 17-2) 이번 강사교육은  제 13차 학술발표회와 때를 같이 하여 실시할 예정에 있습니다. 학술발표는 일요일(2011.6.12)에 실시하며  강사교육은  토요일(2011.6.11)에 실시합니다. 문의 02)3667-7582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이름: 대한맥학협회 (mac1@hanmail.net)   2011/4/30(토)   제13차 학술 세미나 예정 공고 안녕하세요? 제 13차 학술세미나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려 하오니 회원선생님들께서는 참고하시여 참여 하실수 있도록 준비 바랍니다. 일시 : 2011. 6. 12 (일요일)  오전 08:30 분 장소 :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7층 정의관  대강당(서울 성북 정릉3동 산1번지) 일정 및 발표 내용 [제 1부] 맥학의 기본 09:00~09:30   맥학의 기본 개념     방수용(의학박사과정/ 경희의료원) 09:30~10:00   근육통증의 기전 및 현대의학적인 치료접근   남상진(가정의학과 전문의/의학박사) 10:00~10:30   어깨 관절의 최신치료 지견    이제훈(물리치료학 박사/태능선수촌) 10:30~10:40   질의응답   10:49~11:10   정법을 통한 통증치료의 접근방법(최근 새로운 연구를 중심으로)   이동신(자연치유학 박사/ 을지대 교수) 11:10~11:40   맥과 근육변형에 대한 비교연구   조성진(의학박사/ 부천노옥당한의원) 11:40~11:50   질의응답 11:50 ~ 13:00   점심 식사 [제 2부] 맥학의 실전 13:00~13:20   축하공연  Magic & Performance "추격자" 13:20~14:00   전동기를 이용한 얼굴맥 변화에 관한 연구   김병수(맥학협회 부회장/타임마스터) 14:00~14:30   맥의 임상사례발표    김동옥(맥학협회 부산지부장) 14:30~15:10  난치성환자에 대한 기맥반사요법의 효용성에 관한 연구   김철옥(맥학협회장) 15:10~15:20   질의 응답 휴식 15:20 ~ 15:30 [제 3부] 특강 15:30~16:00   수기치료의 세계적 현황과 미래       성수원(물리치료학 박사/고려대학교) 16:00~16:30   근육통증에 쓰이는 약의 종류와 치료기전    김미경(약학박사/신삼성약국) 16:30~17:00   대학병원의 현황과 치료흐름      김혜령(서울대학교 병원) 17:00~17:10  질의 응답 17:10  폐회 참가비 대한맥학협회 정회원   20,000(사전등록)     30,000(현장등록) 일반  비회원      25,000 (사전등록)          30,000(현장등록) 입금계좌 : 농협 384-01-007951  대한맥학협회 접수기한 : 2011. 6. 10 ps. 식사는 명찰뒤에 있는 식권을 이용합니다 주차는 하루 종일권을 배부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전등록 신청후 취소할 경우 2011. 6. 10일 이전에는 전액을, 이후에 취소할 경우에는 환불 불가이며 원하실 경우 세미나 책자를 우송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배홍민   2011/4/30(토)   대구맥학지부장 이승혁 아버님 운명 대구 지부장 이승혁 아버님 어제 뇌출혈로 수술하셨는데 수술이 잘 안되었나봐요 오늘오전에 운명하셨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위로 부탁 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010-8501-4620 이승혁 선생님 대한맥학협회: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극락왕생하시길 기원합니다 -[04/30]- 한상엽: 삼가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04/30]- 김종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4/30]- 김병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4/30]- 이동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4/30-23:24]- 강호현: 늦어서 죄송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5/02-09:30]- 주만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5/02-10:19]- 황정호: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5/02-15:44]- 김승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5/02-19:09]- 조정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5/02-19:09]-

이름: 신용진   2011/4/30(토)   Re..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 대구맥학지부장 이승혁 아버님 운명 - 배홍민 ┼ │ 대구 지부장 이승혁 아버님 어제 뇌출혈로 수술하셨는데 수술이 잘 안되었나봐요 │ │ 오늘오전에 운명하셨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위로 부탁 드립니다. │ │ 고인의 명복을.. 010-8501-4620 이승혁 선생님 │ │ 대한맥학협회: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극락왕생하시길 기원합니다 -[04/30]- │ 한상엽: 삼가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04/30]- │ │ 김종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4/30]- ┼ 김병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4/30]-  ┼

이름: 손창훈   2011/4/29(금)   독일정부 인정 민간요법사에 관한 정보 안녕하세요? 저는 독일에서 4년 근무하다 우리고유의 수기요법 맥학을 배우러 온 손창훈 입니다. 스페인에서 근무하시는 공승현 선생님으로부터 맥학을 소개받아  지금 이렇게 맥학을 열심히 배워 다시 독일에 돌아가 수기요법의 꽃을 피워볼까 하구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독일에서 근무할 때 같이 근무하셨던 분이 하일프락틱카 자격증을 가지고 있던 분이라서 독일정부의 인정을 받는 민간요법사(하일프락틱카)에 관해 알고있는 정보를맥학회원선생님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이 글을 올립니다. 독일에는 하일프락틱카(민간요법사)라는 자격증이 있는데요. 독일 영주권이나 아르바이트 비자가 있는 분이라면 지원가능하구요. 시험과목은 해부,생리학이 주를 이루구요.. 상당히 어렵긴 한데요.. 일단 자격증을 따고 나면  현대의학을 뺀 침, 부항, 수기요법등을 마음대로 모두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답니다. 보험처리가 되었다가 안되었다가 해서 요즘에 보험은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독일어를 일단 배워야 하구요. 강의시간을 채워야 일단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강의료는 한달에 530 유로(한국돈 8~90만원)이구요,, 강의 시간은 얼만지 잘 모르겠는데요 그전에 10달에서 1년 정도 되었네요 요즘은 중국사람들이 많이 응시합니다. 다음에 맥학회원선생님들께 더 자세히 알아보고 글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름: 김승재   2011/4/28(목)   목포지부교육(협회장님께서 강의) 1. 기맥반사 3주차 교육 1) 일시 : 2011년 5월 2일 월요일 저녁 8시 2) 장소 : 대한맥학협회 전남지회 맥학운동실 3) 협회장님께서 직접 강의 하십니다. 2. 정법 1주차 교육 1) 일시 : 2011년 5월 12일 목요일 저녁 8시 2) 장소 : 대한맥학협회 전남지회 맥학운동실

이름: 맥사랑   2011/4/22(금)   어쩌다 이지경이되었을까 왜? 수기요법이 좋은지를.. 국가에서 국민의 건강과 막대한 국가 의료비 지출에 대한 해결책에 찾는데 있어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인체 유해성과 잔류독성 그리고 저항 내성등에 전혀없는 완전무해한 수기요법을  왜?  전 국민적인 의료대체요법으로 키워야 하는지를 생각케해주는 주간지(시사-IN) 내용을 발췌한 것이네요.. -----------------------------------------------------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을까. 일본 원전 사고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2010년대 항생제를 탓하는 소리이다. 1928년 알렉산더 플레밍(영국의 생물학자)이 푸른곰팡이에서 인류 최초의 페니실린을 발견했을 때만 해도, 항생제는 당시 유행하던 세균성 질환을 거의 모두 치료해 만병통치약이나 다름없었다. 그러나 항생제 종류가 늘어나고, 의사들의 처방량이 급증하면서 항생제의 기적은 서서히 빛을 잃는다. 내성균이 출현하면서 약효가 점점 떨어진 것. 약사와 의사들이 당혹해하며 '약발'이 더 센 제품을 생산·처방해보았지만, 그럴수록 더 강한 내성균들이 고개를 쳐들었다. 폐구균(폐렴·축농증 등을 일으키는 세균)만 해도 1986년에는 페니실린으로 완치가 가능했다 (한국 기준). 그렇지만 1990년 그 내성률이 25%(항생제를 처방했을 때 100마리 세균 가운데 살아남는 수)로 치솟더니, 2000년대에 들어서는 80%를 넘어선다. 급기야 1997년에는 '항생제의 마지막 보루'라 여겨지던 반코마이신에도 절멸하지 않는 다제내성균(슈퍼박테리아)이 출현한다. 이로써 항생제는 이제 만병통치약에서 '위험한 약' 소리를 듣게 된다. 의약분업 후 항생제 처방 양이 줄었지만, 아직도 한국의 항생제 사용량은 세계 최고이다. 지금까지 개발된 항생제는 모두 50여 종. 이들 대부분은 한국에서 적극 쓰인다. 문제는 그 양이 적지 않다는 점이다. 2002년 소아과와 이비인후과에 내원한 환자 10명 중 7명이 항생제 처방을 받았고 가정의학과는 4.5명, 내과는 3명꼴로 항생제 처방을 받았다. 그 결과 2010년에는 항감염약을 31.4도즈(1000명이 하루에 31.4인분의 항감염약을 사용했다는 뜻)를 사용해, OECD 가입국 가운데 항생제 소비량이 가장 많았다. *. 장구균, 암피실린 내성률 97% 넘어 국내외 연구에 따르면, 국내 항생제 사용량 가운데 30~40%가 부적절하게 쓰인다. 이 같은 항생제 오·남용은 의료비 상승, 부작용 유발, 내성균 발현 같은 후유증을 낳는다. 이미 장염 원인균(장구균)은 암피실린에 97%, 반코마이신에 33% 수준의 내성률을 나타낸 바 있다. 식중독균인 포도상구균 역시 메티실린에 75% 수준의 높은 내성률을 보여왔다. 국내 감염 전문가들도 이 사실을 잘 안다. 세계보건기구(WHO) 제정 '세계 보건의 날'(4월7일, 매년 주제를 정하는데 올해는 '항생제 내성과의 전쟁:오늘 행동하지 않으면 내일의 치료는 없다'였다)을 맞아 < 항생제 내성 국제 심포지엄 2011 > (ISAAR)을 서울에 유치한 것도 그 때문일지 모른다. 4월6~8일 열린 행사에는 내로라하는 항생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마크 윌콕스 교수(영국 리즈 대학·감염내과)도 그중 한 명이다. 현재 영국 보건복지부 건강보호기구 최고 전문위원이자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 전문위원인 윌콕스 교수는, 이번 행사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사들에게 항생제의 올바른 처방법과 사용법에 관해 강의했다. 그에게 몇 가지 항생제 관련 쟁점에 대해 물었다. 항생제 전문가 마크 윌콕스 영국 리즈 대학 교수. 국제적인 항생제 전문가로서 한국이라는 나라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궁금하다. 한국의 상황이 점점 더 나빠진다는 몇 가지 징후가 있다. 우선,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슈퍼박테리아)의 감염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고, B락타마제 생성균(ESBL)의 감염자 수도 점점 늘어나는 중이다. 항생제 사용량이나 처방 관행을 바꾸지 않으면 내성률이 올라가고, 그 결과 앞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 수가 점점 더 줄 수밖에 없다. 드라마틱하게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최후에 쓸 수 있는 항생제가 한두 가지에 불과할 수도 있다. 아시아에는 한국처럼 항생제 남용 국가가 많다. 경제적 수준과 항생제 남용이 관계가 있는가? 있는 것 같다. 한국·중국·인도처럼 빠르게 발전한 나라에서 항생제 내성이 뚜렷이 높게 나타난다. 이 부분의 전문가가 아니어서 확실히 말할 수는 없지만, 항생제 남용은 건강보험 체계와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예컨대 한국 등은 새로운 항생제가 등장하면 재빨리 보험 급여가 가능한 품목에 편입시킨다. 그래서 의사도 환자도 항생제를 쉽게 쓸 수 있다. 그러나 영국 같은 나라는 다르다. 새로운 항생제가 건강보험 급여 품목에 오르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 결과 의사·환자 모두 비교적 오래되고 저렴한 항생제를 쓰는 데 익숙하다. 영국은 어떻게 항생제 사용을 관리하나? 1, 2차 치료에서부터 강하게 규제·관리한다. 일부 질환은 어떤 항생제를 얼마만큼 쓰라고 가이드라인이 정해져 있을 정도이다. 의사들이 쓴 항생제는 일일이 그 양이 공시되며, 객관적으로 다른 의사와 비교되기도 한다(한국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www.hira.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 하나, 항생제를 사용한 의사는 반드시 정당한 이유를 갖고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한국·중국 등의 항생제 사용 정책이 잘못되었다고 볼 수도 있겠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 의사들은 대부분 항생제를 처방할 때 거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그렇더라도 의사는 항생제를 선택·처방할 때 이 약이 환자에게 최상의 약인지 고민해야 한다. 항생제는 지금 처방하는 환자에게도 중요하지만, 다음의 환자에게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카바페넴이 꽤 광범위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마구 처방하면, 같은 세균에 감염된 다음 환자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지금 선택·처방하는 항생제가 다음 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늘 생각해야 한다. 일부 한국 의사들은 아직도 감기 치료에 항생제를 쓴다. 그리고 종종 그 이유로 2차 감염의 위험성을 든다. 설득력 없는 주장이다. 바이러스성 감기에 걸린 환자의 1% 정도에서만 세균성 감염이 나타난다. 따라서 감기 환자 100명에게 항생제를 처방했다면 99명에게는 전혀 무의미하다. 영국 의사들은 감기 환자가 오면 파라세티몰(아스피린계 진통제) 등을 주고, 효과가 없으면 다시 오라고 말한다. 가끔 고위험군 환자에게 항생제 처방을 하지만, 대개 3~5일 뒤 증상이 정말 심각해진 다음에 약을 받을 수 있게 처방한다. 영국 의사들은 항생제 교육을 받기도 하나? 의과대학에서 항생제 교육을 한 뒤, 의사자격증을 취득한 후에 다시 한번 교육한다. 그러고 나서도 의사들의 항생제 사용 현황을 수시로 파악한다. 그러나 아직도 완벽하지 않다. 지금도 어떻게 하면 항생제 사용을 적절히 할 수 있을지 같이 고민하고 또 노력한다. 한국에서도 슈퍼박테리아가 출현해 의사와 환자 모두 긴장한 적이 있다. 영국 사정은 어떤가? 영국에서도 NDM이라는 슈퍼박테리아가 발생해 감염자가 사망했다. NDM은 처음에 인도에서 발생했지만, 이제는 환자 간에 전파될 만큼 위험해졌다. 영국 보건당국은 치료 방법을 논의하고, 세균 감염 확산 가능성에 대비한 지침도 개발했다. 현재 NDM 유발 세균을 치료할 항생제는 두 가지뿐이다. 가장 오래된 항생제 콜리스틴과 새로운 항생제 타이제사이클린이다. 항생제 병용 처방(항생제를 두 가지 이상 처방하는 요법)과 단일 처방의 효과나 내성 문제를 놓고 아직도 논란이 있다. 어떤 요법이 더 효과가 있고, 더 위험한가? 항생제를 처방할 때 병원균이 무엇인지 파악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의사는 효과를 높일 목적으로 단독 처방보다 병용 처방을 한다. 그러나 많은 연구에서 병용 처방이 단독 처방보다 더 낫다는 증거를 거의 찾지 못했다. 병용 처방은 오히려 내성 발현을 증가시킬 뿐이다. 이 항생제에 내성이 있으면 (병용한) 다른 항생제는 효과가 있겠지 하는 막연한 믿음은 옳지 않다. 항생제는 종류마다 침투하는 곳이 다 다르다. 따라서 효과가 같을 수 없다. 부득이하게 병용 처방을 해야 한다면 침투 방법이나 침투 요법이 비슷한 항생제를 선택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타이제사이클린같이 여러 세균에 항균력을 갖는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수기요법은 앞으로 가장 전망이 좋은 의료 대체요법이 될 것입니다.. 기득권층의 자기 밥그릇 챙기기가 국민들의 지탄을 받을 때 수기요법은 우뚝설것입니다. 이주익: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훌륭한 내용을 전해 주셔 감사드립니다!!  -[04/22-12:34]- 한상협: 좋은내용의 글을 보니 힘이나네요...저두 감사히 잘 읽었슴니다  -[04/22-13:38]-

이름: 김승재   2011/4/21(목)   목포지부 교육 안내 1. 기맥반사 2주차 교육 1) 일시 : 2011년 4월 26일 화요일 저녁 8시 2) 장소 : 대한맥학협회 전남지회 맥학운동실 2. 타법 8주차 교육 1) 일시 : 2011년 4월 28일 목요일 저녁 8시 2) 장소 : 대한맥학협회 전남지회 맥학운동실

이름: 대한맥학협회   2011/4/21(목)   광주지부 강좌 안내 안녕하세요? 광주지부 정규강좌 안내 입니다. 4월 26일(화요일)부터 타법, 정법 1주차 강좌가 시작됩니다. 일시 : 4. 26(화요일) 오후 7시30분   장소 : 초의한방병원  2층 물리치료실(화정동 초선회관 건너편) 문의   019-616-1275  김철옥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이름: 대한맥학협회   2011/4/17(일)   제 13차 학술발표회 예정 안녕하세요? 제 13차 임상학술발표회가 아래와 같이 실시 예정에 있아오니 회원선생님들께서는 미리 준비하시여 참석 바랍니다. 이번 세미나는 기존 세미나와는 차원과 색깔이 다른 세미나를 학회장님이신 이동신 박사님께서 준비하고 계십니다. 일단 일정과 장소가 예정되어 알립니다. 일시 2011. 6. 11(토) ~ 6. 12(일) 6. 11(토) 오후 3시 ~ 8시.     6. 12(일) 오전 10시 ~ 오후 1시 장소 세미나 장소 : 가든 파이브 (서울 송파구 문정동 소재)        숙소 : 진새골 연수원 (경기도 광주시 소재) 이동은 학회에서 준비한 대형버스로 이동 할 예정에 있습니다. 참가회비는 대략 회원 20,000 원    비회원  30,000 원선이 될 예정이구요.. 외부초청강사 기초의학 강의(예정) -. 강정호 교수(의학박사, 고대 생리학 교수) : 근육 생리학 -. 김미경 교수(약학박사, 을지대 교수): 약의 종류와 치료기전 -. 이제훈 교수(물리치료학 박사, 태능선수촌 팀장) : 어깨관절의 최신치료 지견 -. 남상진 원장(내과전문의, 광주보훈병원근무) : 근육의 변화에 따른 혈류량흐름. 내부인사 논문 발표(예정) -. 이동신(학회장) : 맥의 해부생리학 -. 김병수(부회장, 타임마스터 대표) : 타임마스터를 이용한 얼굴 맥의 연구 -. 김유신(광주지부, 석사과정) : 정법을 활용한 요통치료 연구 -. 김동옥(부산지부장) : 타법의 임상소견 -. 강호현(서울지부장) : 타법의 임상소견 -. 김철옥(협회장) : 암환자에 대한 기맥반사 치료의 효용성에 관한 연구 이번 제13차 세미나의 참가비가 저렴한 것은  이동신 학회장님께서 관련 업체로 부터 스폰을 받아 처리하기 때문에 회원선생님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었구요.. 뿐만 아니라 이번에는 선물도 많을 것 같습니다.. 발표 내용도 그렇지만 본 협회에서 추진하는 개원 프로젝트에 관한 모든것을 보실수가 있을것이네요.. 모델하우스를 준비하려하고 있습니다.. 엄청 크게하죠,,ㅎㅎㅎ   이번에는 여러가지가 겹쳐 있는것 같네요..ㅎ 우리 협회 회원선생님들뿐만 아니라  수기, 미용, 자연, 대체요법, 물리치료사 협회 등 관련 단체도 참여할 수 있도록 초청장을 발송할 예정에 있구요.. 물리치료사 선생님들께서는 미리 연차 준비하셔야 할 것 같네요...ㅎ 이번 학술세미나야 말로 대한맥학협회의 힘을 보여주고 힘차게 재출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이름: 대한맥학협회   2011/4/16(토)   교육연수원 강좌 개설 안내 안녕하세요? 전북 완주 교육연수원 강좌를 개설 합니다.. 이번주(4월17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합니다..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계속 실시합니다.. 송경준 선생님 암치료를 위해 일요일 완주교육연수원에 가야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서울지역 일요일 강좌를 강사선생님들께 맡기고  대신 교육연수원 강좌를 실시하는 것이네요.. 처음하는 전북지역 강좌이기 때문에 회원선생님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심은...ㅎ (아시는 분 있으시면 회원 소개좀 해 주시라는 것이죠..ㅋ)

이름: 김승재   2011/4/14(목)   목포지부 교육 안내(협회장님께서 강의) 1. 맥풀이 8주차 교육 ( 기맥반사1주 ) 1) 일시 : 2011년 4월 19일 화요일 저녁 8시 2) 장소 : 대한맥학협회 전남지회 맥학운동실 2. 타법, 정법 6주차 교육 ( 허리디스크치료 ) 1) 일시 : 2011년 4월 18일 월요일 저녁 8시 2) 장소 : 대한맥학협회 전남지회 맥학운동실 3) 협회장님께서 강의를 하십니다. 많은 참석 바람.

이름: 정연홍   2011/4/14(목)   도리도리,복부지압봉주문요 도리도리 5 복부지압봉 5 충남 서산시 동문동 330-11번지 203호 신성종합건설내   정연홍    전화010-4904-2407 부탁드립니다.

이름: 홍종욱   2011/4/14(목)   도리도리5개주문합니다 회장님 잘지내시죠^^* 날씨가 완연한 봄이네요. 저번에 주문했었는데 품절이라고 하셔서 다시 주문합니다. 주소는 구미시 봉곡동 302-2번지 대구은행2층 문스뷰티플러스 봉곡점  홍종욱 입니다. 수고하시고 건강하세요. 계좌번호도 부탁드립니다. 김철옥: 공지사항란의 관리자 계좌번호를 사용하시면 되는데요...농협 384-01-007951 대한맥학협회입니다.. 그리고 먼저 송금이 확인된 다음에 물건이 출고됩니다.  -[04/14-17:07]-

이름: 김승재   2011/4/11(월)   도리도리 주문합니다. 도리도리 10개 부탁합니다. 목포시 남교동 145-2 유달연합의원 물리치료실

이름: 대한맥학협회   2011/4/8(금)   광주지부 공개강좌 안내 안녕하세요? 광주지부 공개강좌 및 정규강좌 안내 입니다. 공개강좌 2011. 4. 10(일요일) 오후 4시  남부대학교(첨단) 대강당        4. 19(화요일) 오후 7시  초의한방병원  2층 물리치료실 정규강좌 2011. 4. 19(화요일) 오후 8시  초의한방병원  2층 물리치료실 문의   019-616-1275  김철옥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이름: 김승재   2011/4/7(목)   목포지부 교육 안내 1. 맥풀이 7주차 교육 ( 마디풀이 ) 1) 일시 : 2011년 4월 12일 화요일 저녁 8시 2) 장소 : 대한맥학협회 전남지회 맥학운동실 2. 타법, 정법 5주차 교육 ( 허리질환치료 ) 1) 일시 : 2011년 4월 14일 목요일 저녁 8시 2) 장소 : 대한맥학협회 전남지회 맥학운동실

이름: 김철옥   2011/4/4(월)   교육연수원 강좌 개설 안내 안녕하세요? 전북 완주 교육연수원 강좌를 개설 합니다..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부터 실시합니다.. 다음주(4월17일) 일요일부터 시작합니다.. 송경준 선생님 암치료를 위해 일요일 완주교육연수원에 가야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서울지역 일요일 강좌를 강사선생님들께 맡기고  대신 교육연수원 강좌를 실시하는 것이네요.. 이번주 일요일은 남부대학교 특강을 약속했기에 이번주에는 못합니다.. 다음주 부터 실시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이름: 김철옥   2011/4/4(월)   서울강좌 안내 안녕하세요 서울지역 강좌를 아래와 같이 알리오니 회원 선생님들께서는 착오 없도록하시기 바랍니다. 매주 토, 일요일 강좌를 실시하려 하였으나 요즘 일이 너무많아서 일요일 강좌는 당분간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일요일 강좌를 강사선생님들께서 이끌지 않으신다면 어려울 것 같네요. 하여.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실시하는 토요일 강좌는 이번주부터 진행 하겠지만... 일요일 강좌는 연기 이네요... 이번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정법, 타법 1주차 들어갑니다... 일요일은 휴강이구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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