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유신   2009/7/8(수)   회장님의 긍정적인... 회장님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병원일이 대박으로 이어지고 곧 맥학병원 역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항상 열심이시네요....회장님...저에게도 좋은 자극이 되네요. 광주에 이사온지가 이제 슬슬 1년이 되어가네요. 이런 저런일을 겪으며 광주에 적응이 되어 갑니다. ㅎㅎ 경기도에 계속 있었으면 목동병원 취업에 도전해 보는 건데 아쉽네요. ~~ 저 한의원에 취직했습니다. 3일째 출근이구요, 급여는 작지만 정말 맥을 터득하고자 하는 일념으로 들어 왔네요. 더 늦기전에 환자 경험을 많이 해 보고 싶어서요. 제가 근무하는 한의원이 약손 한의원 입니다. 진짜 맥학으로 약손이 될 수 있도록 회장님...많이 도와 주세요. 가끔 엉뚱한 질문으로 전화 드려도 이상하게 생각치 마시구요. ㅎㅎ 그럼 회장님 건강하시고 체력관리 잘 하셔서 회장님의 또한 맥학인의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엄윤미: 김유신 선생님~ 여기서 뵙네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뵙길 기대할께요.^^*  -[07/14-12:48]-

이름: 김승재 (poby104@hanmail.net)   2009/7/8(수)   목포지부 소개강좌합니다. 일시 : 7월 17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청계 연합의원 목포지부회원님들 많이 참석하셔서 공부 많이 하세요!!! 맥학회원 선생님들 모두들 아자!아자! 하세요. 회장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이름: 김철옥 (mac1@hanmail.net)   2009/7/8(수)   알립니다 알립니다.   안녕하세요? 우리가 원했던 맥학기념병원을 끝내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찌보면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나광문 학회장님이 혼자 고군분투하셔서 어쩔수 없이 제가 다시 가서 일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저질러 놓았는데.. 어쩌겠습니까..  일어설 수 있도록은 도와야지요... 그리고.. 저도 이번에 또 다른 많은걸 배워갑니다...   그래서 그냥 한사람의 물리치료사  선생으로 근무합니다. ........ 황소를 잡을 칼을 가지고 닭모가지 열심히 따고 있는 중 입니다.............ㅋㅋㅋㅋㅋ yes 목동의원이 이제 정상적인 진료와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벌써 물리치료 환자를  하루에 52 명씩이나  치료 했네요........... 이대로 가다간 학회장님 아마 대박 날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개원 3일째 52명의 물리치료환자를 보았으니 말이죠..... 아쉬운것은 우리가 원했던 맥학기념병원을 못해서 우리학회 회원 선생님들께서 모두 별.. 흥미를 잃어버린것인데요... 만약에 우리 회원모두 들고일어나 홍보도 하고.. 환자들을 전국에서 보낸다면....... 흐미~~~ 생각만해도....ㅎㅎㅎ 가슴떨리는 일입니다...ㅎㅎㅎ 그래서 우린 반드시 맥학기념병원 해야합니다... 왜냐...  다  아시겠죠....ㅋㅋㅋ 현재.. 서울지부 손병현 선생님,  목포지부 양주영 선생님께서 같이 근무하고 있네요.. 손병현 선생님이 실장으로 있구요... 뭐 .. 저야 언제든지 그곳에서 나올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우선은 나광문 학회장님을 도와드리고.. 법인이 가시화되면 그때 .. 이번에는 확실하게 움직이겠습니다.. 한마디로 지금은 [법인]맥학기념병원 개원을 위해 워밍업 하고 있는 셈입니다...ㅎ 회원선생님들 이제 좀 기분 풀리시나요...?... 우린 지금 워밍업 하고 있는 중입니다 워밍업.. 정말 성공할 수 있는 [법인]맥학기념병원을 위해... 그리고.. 개원시 화환을 보내주신 각 시,도지부장님들과 회원 선생님들께 나광문 학회장님을  대신해 감사드립니다.. 또한 제가 그곳에서 나오더라도 대신해 줄 수 있는 학회 선생님을 생각중입니다.. 미래의 맥학기념 병원을 위해 열심히 해 주실 선생님 연락 주세요.. (참고. 학회장님 병원에서 근무하신 선생님들을 일차적으로 맥학기념병원 개원시 함께 할 것이네요) 감사합니다. ps. 오늘 아침에 4층 정형외과 원장님을 우연히 처음 뵈었는데... 생각보다 인상이 참 좋았습니다.. 선해보이시구요... 나중에 맥학기념병원할 때 우리랑 같이 한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면서 (이것도 인연이잖아요..처음은 악연처럼 만났는지는 모르지만 서로 슬기롭게 대처한다면 좋은 인연으로 만들고 그렇게 맺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모두 같이 잘되었음 합니다.. 한상협: 어쨌든 회장님 반드시 성공하세요   -[07/08-09:21]-

이름: 양주영   2009/7/8(수)   Re..알립니다 선생님들.. ㅋㅋ 오지마세요....ㅋㅋㅋ 넘 힘들어요.... 회장님이 얼마나 갈구는지...ㅠㅠㅠㅠ 이곳은 아오지 탄광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

이름: 김철옥   2009/7/11(토)   Re..알립니다 사실.. 이곳에 오는 선생님은 각오를 단단히 하고 오는것이 좋습니다 저와같이 근무하다보면 거의 초죽음 입니다.....ㅎ  이건 옛날부터 그래왔던 것으로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와 같이 근무하였던 선생님들이 타 병원에 갔을 때는 특A급 대우 받습니다...ㅋㅋ 지금은 거의 맥풀이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타법이나 정법은 거의 쓰지 않구요.. 무슨말인지는 회원선생님들께서 잘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이곳이 안정이 되었을 때 타법과 정법이 힘을 발휘할거구요... 지금은 거의 서비스 차원이니까 대충 맥풀이로 때웁니다..   그런데.. 힘은 몇곱절 더 들지요... 오늘로 6일째 하였네요.. 오늘 물리치료 환자 76 명 받았습니다.. 그 어떤 홍보물이나  건물 입구에 간판조차도 붙이지 못했지만.. 순전히 치료받았던 환자들의 구전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양주영 선생님... 손병현 실장님... 거의 실신 직전입니다....ㅋㅋㅋ 일단... 부산지부 진기명 선생님... 각오 단단히 하고... 올라올 준비 마쳤겠죠...ㅎ 최대한 빨리 합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얼마있지않아 목포 또는 대구지부에서 한 분 더 올라오셔야 할것 같습니다... 준비들 열심히 해 두시기 바랍니다.. ps.  법인 준비 모임을 7월 19일(일요일)에 학회 사무실에서 할까 합니다. 각시,도 지부장님 및 회장단 그리고 강사 선생님들의 일정을 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Re..알립니다 - 양주영 ┼ │ 선생님들.. ㅋㅋ 오지마세요....ㅋㅋㅋ │ 넘 힘들어요.... 회장님이 얼마나 갈구는지...ㅠㅠㅠㅠ ┼ 이곳은 아오지 탄광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 ┼

이름: 김은진   2009/7/6(월)   맥학 책은 어디서 구할 수 있습니까? 재작년에 맥학 책을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하고,구입해서 읽고,너무 좋아서 다시 또 읽고,잘 보관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이사를 하면서 책을 분실했습니다. 다시 구하고자 하나 서점에는 절판이라고 나옵니다. 혹시 방법이 없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이름: 김철옥   2009/7/6(월)   Re..맥학 책은 어디서 구할 수 있습니까? 김은진 님.. 맥학책을 구입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시중에 나가있는 책은 큰 서점에서나 구입하실 수 있을겁니다. 책은 두가지인데요.. 하나는 우리학회 회원선생님들께서 사용하시는 책(100,000)과 일반 보급용(37,000)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택배비 포함 30,000 원을 입금하여주시면 시중에 유통되었던 일반 보급용책자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약 30%  할인가격입니다) 먼저 송금을 해 주시구요   [우체국] 013771-01-004781  도서출판 우리맥 주소는 이곳 홈페이지나  제 휴대폰으로 문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9-616-1275   감사합니다 ps. 김은진님 책에 제 싸인을 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 ┼ ▨ 맥학 책은 어디서 구할 수 있습니까? - 김은진 ┼ │ 재작년에 맥학 책을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하고,구입해서 읽고,너무 좋아서 다시 또 읽고,잘 보관을 하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이사를 하면서 책을 분실했습니다. │ 다시 구하고자 하나 서점에는 절판이라고 나옵니다. │ 혹시 방법이 없을까요? ┼ 부탁드립니다. ┼

이름: 김철옥   2009/7/5(일)   각 시,도지부장님들께 알립니다 안녕하세요? 협회의 사단법인화 및 [법인] 맥학기념병원 개설을 위한 회원 선생님들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아래의 선생님들께서 전화번호가 변경되어 알리오니  확인하시여 연락 바랍니다. ( 연락주실 때는 정회원 게시판을 이용하여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지부 강은복, 박영석, 이병희, 이황희, 최성영, 문은주, 이미숙, 이연화, 한승환, 전은경 전홍철, 조성환, 박형준, 이중문, 이경숙, 석미례, 정희엽, 김재윤, 전준식, (이상 19명) 부산지부 박진애, 김수철, 박지영, 안재영, 최문주, 강수정, 오세문, 조권식, 박지숙, 김정수. 손병호, 전정미, 이은미,  (이상 13명) 광주지부 김현정, 조은진, 김태원, 김춘재, 은소연. 최지숙, 위석, 김숙자, 김인걸, 송승연, 공광식, 박진의, 김보연, 이준섭, 강인혜, 김보영, 장환석,  (이상 17명) 목포지부 박상진, 박병민, 변혜경, 조신애, 송영민, 이경민, 김미연, 김건희, 이현석, 박전남. 강신단, 정연경,  (이상 12명) 대구지부 우영기, 오정수, 최영재, 전주형, 최상복, 박동혁,  (이상 6명) 순천지부 박수종, 김종필, 박남학, 김진욱, 김원갑, (이상 5명) 구미지부 고영권, 정연란, (이상 2명) 거제지부 황은희, 나정옥, 정정희, 김종숙 (이상 4명) 서산지부 김선숙, 노가희, (이상 2명) 청주(동양)지부 박영수, 손지연, 신성우, 유명규, 이웅기,  (이상 5명) 제주지부 고현정, 홍성화, 김지혜, (이상 3명) 인천지부 김란희, 이신순, 강유숙, (이상 3명) 부평지부 채부경 (채부경선생님은 전화번호 자주 바꾸지마시라요..ㅎ 개인적으로 전화주세요.ㅋㅋ) 감사합니다.

이름: 대한맥학협회 (mac1@hanmail.net)   2009/7/4(토)   인터넷 사기 주의보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인터넷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네이트온, 이메일 등으로 아이디나 번호, 이름 등을 해킹을 하거나 도용하여 사기를 치는 경우가 많으니 회원 선생님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어디에서나.. 누구가 되더라도 돈을 보내달라는 이메일이나 네이트온, 채팅 등으로 돈을 보내달라고 하면 언제나 전화상으로 직접 당사자와 통화를 하고 확인하세요.. 이동신 선생님께서도 자신을 사칭한 이메일과 네이트온에 주위 사람들이 당할 뻔 하셨다는 연락이 왔네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름: 대한맥학협회 (mac1@hanmail.net)   2009/7/2(목)   서울지부 제 19기 공개강좌 안내 안녕하세요? 서울지부 공개강좌가 아래와 같이 실시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09. 7. 5 (일요일) 오후 2시 ~ 3시 장소 : 학회 사무실 (영등포 당산1가) 서울 강좌가 오전 10시부터 였으나  이제 다시 오후 2시로 바뀌였습니다. 소개강좌 끝나고 곧바로 3시부터 본 강좌 들어갑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ps. 학회장님 병원 명칭이 또 바뀌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예스목동의원입니다..

이름: 황정호 (h7153199@paran.com)   2009/7/2(목)   대전지부... 회장님께서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뵈니 역시 회장님이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다 보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든일은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신념을 가지고 하다보면 더 큰일도 해낼것이라 믿습니다. 회장님 힘 내세요!! 대전1기 강좌가 끝나고 2기 소개강좌가 7월8일(수) 19시40분에 있습니다. 장소 : 변동 성모 정형외과(물리치료실)  연락처: 011-715-3199(황정호)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최선을 다하는 대전지부가 되겠습니다.

이름: 김철옥   2009/7/2(목)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원선생님들의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이제는 모든것을 털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되찾은것 같습니다. 우리가 원했던 것도 아니고..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구성원으로써 현실에 맞추어..  냉정하게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 보고 미래를 계획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원했던 것은 돈벌이가 예초부터 아니었고..  맥학이라 이름 붙여진 우리민족 고유의 기법들을 되살려 치료사라면 누구나 쉽게 환자를 치유할 수 있고 우리의 것을 더욱 더 연구 발전시키며..  그 과정에 뜻이 맞는 의사, 한의사, 물리치료사, 대체요법가 들이 함께 맥학이라는 한 동아리 안에서  마음 깊이 우러나오는 그 열정들로 같이 연구하고 같이 공부하는 그런 의료현장을 만들어 보고 싶었던 것이 우리의 작은 소망이었습니다. 이제는 모든것을 정리되었기에 다음을 위해 준비할 것입니다. 우리의 작지만 큰 소망을 이루기 위해 법인을 준비합니다.. 각 시,도지부장님과 각 분과위원장님들을 중심으로 [법인]맥학기념병원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겠습니다. 강사 선생님들 역시 각 지역별 준비위원으로 수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Chan Gunn 박사가 만들어낸 IMS를 현재 전국의 수만명의 의사선생님들께서 공부하고 또 시술을 하시면서 그 효과에 감탄사를 자아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만약 우리의 의사선생님들께서 우리민족의 것을 먼저 찾고 그 효과와 그 치료원리를 현대의학으로 규명하려는 조그마한 노력이라도 하셨다면 얼마나 멋진일이었을까요.. Chan Gunn 박사에게 배우기보다 우리의 의사 선생님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먼저 가르켜 주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들은 어찌보면 우리의 의사선생님들께서 먼저 하셔야 했던 일들을 우리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자부심과 긍지를 절대 잊지 않고 ..  힘들지라도 우리회원 선생님들의 정신과 마음을 모아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낌니다. 저는 절대 나약하지도.. 중도에서 포기하지도 않을것입니다. [법인]맥학기념병원을 반드시 성공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정말 멋진 병원이.. 그리고 정말 행복한 병원이 설립될 수 있다는 것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것입니다. 닫혀있는 의료계에 수기요법도 의료의 한 축이라는 것을 온 세상에 알릴 수 있는... 그리고 우리가 그 앞에 서서 당당히 개척하고 이끌어 나간다는 자부심으로.. 주어진 법의 테두리 안에서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의료의 변방에서 일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알려 줄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도가 어려움과 시련이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련없이 무엇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환자도 너무 쉽게 낫는다면 재미 없잖습니까.. 잘 낫지 않아야 치료하는 맛도 나고 공부도 하고 연구도 하는 것이죠...ㅎ 회원선생님!  믿어주십시오.. 우린 할수 있습니다.. 전국에 육백여명의 소수 정예의 정열적인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성공한다고................ 지금은 육백명이지만 얼마되지않아 육천명, 육만명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렇게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주시고 문자와 전화로 염려와 격려를 해 주신 선생님들께 너무..   너무 감사드리며...  이제는 웃으면서 미래를 생각할 때라 생각합니다... 걱정 마십시오... 이제 이상 저를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너무 감사하고... 염려의 말씀을 들을 때면 저는 큰 부담감을 더 느낌니다.. 이제는 염려와 걱정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계획을 힘차게 외쳐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것... 행복합니다.. 자신있습니다... 이제 성공하는 그 날만 기다리며 함께 .. 희망차게..나갑시다... 너무 감사합니다.. ps.법인 준비위원회의 회의는 날짜를 정해 다시 올리겠습니다.. 아울러 나광문 학회장님께서 조금은 힘이 드신 모양입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지 확실한 결정은 못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결정을 할 생각입니다.. 어찌되었던 저 때문에 고생한다 생각합니다..   회원선생님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동신: When One Door Shuts, Another Opens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더 큰 길이 대한맥학협회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펼쳐지리라 믿습니다. 그런 능력과 열정들이 있으니까요^^   -[07/02-09:16]- 황정호: 진심으로 바라면 이루어 진다고 했습니다. 회장님께서 가지고 계신 에너지가 너무나      큰것을 알기에 회장님을 믿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지 모르지만      많은 응원보내며, 묵묵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7/02-09:29]- 주만규: 회장님 저희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7/02-20:26]-

이름: 신용진 (shinyj1123@naver.com)   2009/7/1(수)   회원 여러분 동참합시다. 오랫만에 맥학 사이트에 방문했습니다. 그동안 회장님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우리 맥학회원 선생님들은 회장님이 뜻하시는 맥학기념병원을 법인화하여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곁에서 도움은 줄 수 없으나 멀리서나마 회장님과 뜻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 맥학회원 여러분 우리 동참합시다. 화이팅 ! 김철옥: 신용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께요..  -[07/02-02:30]-

이름: 채부경 (cbk2528@hanmail.net)   2009/7/1(수)   SNV82966.JPG(414KB, DN: 233)   그냥 걸어라 그냥 걸어라 첫 걸음마 하는 아가처럼 그냥 걸어라 길도 모르는 아가처럼 걷다 넘어 지면 울고 울다 일어나 그냥 걸어라 앞산에 핀 눈꽃도 겨울 바람에 흔들리지만 세상이 흐뭇하게 웃지 않느냐 지금은 참회하고 침묵하고 흔들리며 가자 생명이 시작되는 곳이 있다면 그래 그냥 걸어라 이 작품은 강원도 태백 박무봉시인이자 저의 근무지인 오투리조트 전통 타이마사지센터 사장님께서 오픈 후 초창기 재정적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을 때 묵묵히 그 상황을 이겨 나올 수 있었던 ..또 한 그  원천의 힘으로 탄생된 작품입니다 이 같은 마음이 있었기에 포기 하지 않으시고 힘들긴 하지만 지금 이순간 평온함을 맛보고 계십니다 물로  그 옆에는 제가 부족한 힘이 지만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렸지요 김철옥 대한 맥학협회장님 저는 이곳에서 항상 맥학을 알리려 합니다 맥학 책도 보여 드려가며 서울 경기권 고객님들이 아프다 하시면 주저않고 맥학을 소개 하지요 때론 기술적이고 이론면에서 막히지만 ... 그래서 제가 더 부지런 해야 됨을 되새깁니다 회장님 !! 회장님 옆에는 정말로 수많은 후원자가 있습니다 저 보다 더 많은 열정을 가지신  회장님 팬이 전국 방방곳곳에  있습니다 회장님을 사모하고 걱정하시는 맥학가족이 있습니다 때론  느리게 가는게 좋습니다 느리게 산다는 것 시행착오가 많을 수록 더욱 단단해지는 더욱 야무져 지는 마음이 더욱 따뜻해지는 그 건강한 에너지가 온 세상으로 뻗어가는 그 시간을 기다리며 법인으로 당당히 출발되는 그 시간을 위해 그리고 그 시간을 이끌 회장님과 모든 맥학 가족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김철옥: 채부경 선생님... 너무 좋네요...ㅎㅎㅎ  그렇게 갑시다...ㅎ 감사해요  -[07/02-02:31]-

이름: 장규석   2009/7/1(수)   맥학회원여러분화이팅합시다. 회장님의 그동안의 노력을 옆에서 함께 지켜본 저는 가슴이 바늘로 찌르는 것 같군요. 정말로 날벼락 맞은 기분입니다. 맥학은 포기를 모르는 협회라고 생각 합니다 회원분들 모두 열심히 맥학을 깨우치고 발전시켜 나가니까요. 회장님 앞에 바위가 있으면 뚫고 가야죠 앞으로 가다 보면 길이 있지 않겠습니까? 회장님 힘내시고 앞으로 전~~~~~~~~~~진 아자아자 화이팅합시다. 김철옥: 장규석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07/02-02:34]-

이름: 김무현 (ptnist@hanmail.net)   2009/7/1(수)   우린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꿈꾸던 일이 이루어 지지 않아 많이 실망스럽지만, 이게 현실인만큼 잘 준비해 나가면 꼭 이루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순수한 마음이 힘센자들에겐 소용없다는 현실이 아쉽지만 이세상에는 영원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의 순수한 열정이 우리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잘 전달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 맥학의 정신으로 나아가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회장님! 그리고 전국에 계시는 회원 선생님들 화이팅 입니다. 화이팅! 김철옥: 김무현 선생님.. 언제 또 뵈야죠...준비위원회때 꼭 참석하세요  -[07/02-02:37]-

이름: 윤비호 (ybho6871@hanmail.net)   2009/6/30(화)   마음속의 꿈은 이루어집니다 1보 전진을 위해서 1보 후퇴한다고 생각하시면 맘이 편할까 싶네요 그동안 이렇게 맥학이 성장했듯이 회장님의 꿈은 반드시 실현 되리라 믿습니다  더 좋은 장소와 우리가 미쳐생각치 못했던 것들을 생각해보면서 앞날을 설계하시길 바래봅니다  힘내셔요....화팅!!! 김철옥: 윤비호 선생님.. 요즘 환자 많이 떨어져 고생이 심하시죠..ㅋㅋ  함께하는 그날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ㅎ  -[07/02-02:38]-

이름: 신효관   2009/6/30(화)   힘내세요 궁즉통이라~ 간절히원하면 반드시 꿈은이루어집니다 가는길에 조그만시련이 올지라도 결코 신념을꺽진못할겁니다 비온뒤 땅은 더굳는다했습니다 회장님힘내세요 김철옥: 신효관 선생님.. 감사하구요.. 대구에서 돈 많이 벌어서 도와주세요...ㅎㅎㅎ  -[07/02-02:40]-

이름: 김유신 (winghundred@naver.com)   2009/6/30(화)   믿습니다. 힘내세요. 오늘 사이트에 방문해 봤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들어온거라 여러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제가 너무 무관심한것 같아 죄송 할 뿐이네요. 글 속에서 회장님의 그동안의 고단함이 묻어나네요. 맥학회원님들은 아마도 회장님의 진실함과 순수함을 아실 겁니다. 힘내시구요,  건강도 챙기시구요, 반드시 회장님의 뜻이 이루어 지시리라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김철옥: 김유신 선생님...우리 꼭 성공해야죠..ㅎㅎ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07/02-02:41]-

이름: 김철옥   2009/6/29(월)   맥학기념병원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염려해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으로 이제 정신 좀 차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제까지 추진해 왔던 맥학기념병(의)원을 다시 힘차게 추진하여야겠다 다짐하면서 아래와 같은 내용을 올립니다. 양천구 목동에 나광문 학회장님과 함께 하려했던 맥학기념의원은 주위의 사정상 접기로 하였다는 것을 얼마전 회원 선생님들께 알려드렸습니다. 하여, 맥학기념병원은 앞으로 법인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병원을 할 수 있는 법인은 생,협(의료생활협동조합)과 의료법인 그리고 사단법인 정관. 이렇게 3가지 방법에 의해 병(의)원을 설립할 수 있습니다. 하여. 회원선생님들께 협조를 구합니다.. 이제까지 우리가 모은 얼마되지 않은 자금은 사실 병(의)원을 하기에는 너무 모자란 작은 액수입니다. 하여. 이제 본격적으로.. 그리고 공개적으로 자금을 모으려 합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해왔던 방식을 벗어난 방식으로도 자금을 모을 생각이네요.. 그리고 반드시 우리가 꿈꿔왔던 맥학기념병원을 이루고야 말겠습니다. 의사는 진료하고.. 치료사는 치료하며.. 서로 존중하고..존경하며..   함께 연구하고 공부하며.. 환자를 치료함에 있어서는 수직, 상하관계가 아닌 평등하다는 인식으로.. 진정성을 가지고 치료하는 정말 아름다운 의료환경을 만들 것입니다. 회원 선생님들께서는 저에게 현실보다는 꿈을 먹고산다며 너무 유토피아적이 아니냐는 이야기들을 웃으면서 많이 해 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꿈을 먹고 살기에 이렇게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유토피아적 사고가 저를 이렇게 살아 쉼쉬는 인간으로 살아가게 했습니다. 후회하지 않습니다.. 고단하고 힘들지라도 계속 그렇게 꿈을 그리며 먹으면서 살아갈 것이네요.. 돈많은 사람이나 없는사람 모두 하루 세끼 평등하게 식사한다는 것... 잊지 맙시다..(어떤장소에서, 어떤것을.. 이건 생각지 맙시다..ㅎㅎ) 우리모두 힘을내어 진군합시다.. 힘을 모읍시다.. 그리고 우리모두 인생의 승리자가 됩시다. 맥학기념병원 반드시 이루어 낼 것 입니다.. (내년 초에 개원할 계획으로 준비하겠습니다) [법인] 맥학기념병원 개설관련 계좌            [농협] 384-01-007951  대한맥학협회 끝으로 회원선생님들께서 저를 걱정해서 보내주신 그 많은 문자메시지들과 통화 너무 감사했습니다... 회원선생님들께서 모두 다 인정하는 것...ㅎㅎㅎ  체력...ㅋㅋㅋㅋ 감사합니다. ps. 나광문 학회장님 예스맥학의원은 7월 초에 개원식한다네요.. 회원선생님들 모두 관심을 가지시고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서정은: 선생님, 그 동안의 모습도 대단하십니다. 모든 염원은 반듯이 이뤄지리라 믿습니다.기운내세요.   -[06/29-23:21]- 고정애: 회장님..죄송해요..항상절망같은건안하시는분이라 생각하고 회장님이 이렇게 많이 힘들어 하시는지 몰랐어요.. 힘내시구요 항상 우리에겐 수퍼맨같은분인거 알줘.. 죄송하구요 맥학에 많이 소흘해져버린 제마음 다시금 가다듬고 열심히 할께요.. 회장님이 힘내야 저희가 사는거 알줘.. 화이팅!! 목포 못난이  -[06/29-23:23]- 정왕림: '호사다마'란 말처럼  좋은 일 일 수록 방해되는 일이 많이 생기는모양입니다.이번 경우를 교훈삼아  꼭 맥학기념병원 법인을 설립 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읍시다.  또한 회장님 진짜 마음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원기를 재충전하여 계속돌진 합시다. 목표 달성을 하는 그날까지........       -[06/30-01:45]- 황정호: 언제나 마음속으로는 응원을 많이 보냈는데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해 회장님께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은 시련 쯤으로 생각하시고 비온뒤 땅이 더 굳어지듯이 더 잘될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회장님 뒤에는 많은 맥학회원이 버티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하고자 하시는      일이 잘될것입니다.   기운 내세요,회장님!!   아자,아자^^        -[06/30-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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