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윤남훈   2009/6/26(금)   회장님!! 어제 처음 보았네요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올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뜻이 있는한 반드시 길은 열리리라 믿습니다. 여기 보길도로 오십시요. 파도와 밤하늘이 아름답습니다,, 김철옥: 윤남훈 선생님... 보길도 .. 언젠가 꼭 한번 가겠습니다...그리고 그 뭐냐.. 조개껍딱요법 다시한번 봐야죠...ㅎㅎㅎ  감사합니다  -[07/02-02:43]-

이름: 정광희   2009/6/25(목)   힘내세요 이사하고 제일이 바쁘단 핑계로 ..병원일이 잘되가는걸로만알고 죄송해요 계란으로 바위를깨뜨릴수 없단거 그게 우리모두의현실인거 같아요 그렇치만 열심히 또살아가야 겠죠 회장님 제가 존경하는거 아시죠 우리모든 회원들 다 똑같은 마음일꺼구요 힘내시고 다시 돌아오셔서 웃으시면서 교육해주세요 아자~화~팅 엄윤미: 회장님 힘내세요..회장님 덕분에 많은 회원들이 감사하고 있다는 거 잊지 마시고요. 화이팅!!  -[06/28-19:19]- 김철옥: 에고~~한꺼번에 쓸려니 힘들다...ㅋ 이쁜 정희정 선생님(개명했음)..ㅎㅎ 감사하구요..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07/02-02:44]-

이름: 김병수   2009/6/24(수)   모두들 기운 내세요. 정말 슬픈 일이라 아니할 수 없네요. 우리 맥학학회 회원님들 평생회원으로 입회하고 지금까지 매주 1~2 회 5~6년 함께모여 수기요법과 기타 학문을 연구 해왔습니다. 헌대 이게 왠 말입니까? 우리가 그들에게 뭣을 원했습니까? 아니면 요구했나요? 정말 얼척없는.... 소 히 지식인이라고하는 또 배울만큼 배웠다는 ... 들  어이없습니다. 정말 속이 터집니다. 머리가 좋은건지 둔한것인지 모르지만 .. ㅊㅊ 막말로 털어 먼지 않나는 집이 있을까요? 우리 수백명되는 회원님들 한번 털어볼까요? 먼지가 한 나도 안 날 때 까지요!  왜 이렇게 건조한 삶을 외로운삶을 살려고 하는지...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하는 것이 저의 히망사항 입니다. 법이 없다면 ... 걍 ... 콱 콱  휴 ~ ~ 속 터집니다...... 능력 안되면 실력으로 실력도 안되면 눈치로 그것도 안되면 숟가락놓고 편히... 그렇죠? 진정 용기있는 자라면 저 같으면 서로 살길을 모색해서 서로 윈윈 할수있는 전략을 짜는것 이 순서인것 같은데 한치앞도 못 보는 것 같아 너무 아쉽내요..   너무 화가나서 저혼자 넉두리했내요. 회장님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우리 회원들은 모두 알잖아요. 또 좋은날이 오겠지요. ㅠㅠ 맥학학회 회원여러분 모두 힘내서 파이팅 합시다. 파이팅 ~~ 한상협: 회장님 힘드셧겠어요 도움도 못되드리구 죄송하네요 푹쉬엇다가 다털고무사 복귀하십시요   -[06/25-14:57]- 김철옥: 김병수 선생님.. 한상협 선생님 .. 정말 감사하구요.. 우린 변치않는 형제와 같다 생각합니다..감사해요  -[07/02-02:46]-

이름: 김철옥 (mac1@hanmail.net)   2009/6/24(수)   떠나면서.. 안녕하세요? 그동안의 과정을 소상히 말씀드리고 떠나야 할 것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나광문 학회장님과 뜻이 맞아 함께 정말 좋은 병원을 만들어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맥학기념병원을 추진하면서... 원장님은 지방에 계시는 관계로 개원 장소를 물색하러 저 혼자 돌아다닐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원장님께서 양천구 목동에 아파트를 준비하신다 하여 강서구와 양천구를 중점으로 개원 장소를 찾아다니다가 목동4거리에 도착하여 유동인구가 좀 있는 관계로 주위를 둘러보다가 근방에서는 가장 높은 건물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9층 건물이었고 2층부터 4층까지 의료기관(의원급)들이 들어서 있었습니다. (이비인후과, 안과, 산부인과, 치과, 한의원, 정형외과, 산후조리원) 정형외과가 있어 처음에는 이 건물을 개원지 선정 대상에서 제외 시켰는데.. 우연찮게 2층에 있는 안과를 임대한다는 글을 보고 그 건물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너무 뜻밖의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은 4층에 있는 정형외과는 물리치료를 거의하지 않는 족부전문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치료베드 3~4개있다 함) 그래서 물리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우리하고는 그렇게 크게 부딪치지 않겠다 판단했었습니다. 사실, 오히려 우리가 들어가서 전국에 있는 많은 환자를 끌어올리면 우리가 하지 않는 족부관련 환자들과 진료들은 그곳으로 보내어 서로 윈윈할 수 있지 않을까 했었죠... 우리가 누구를 잘못되게하고 우리만 잘되어야하겠다는 생각은 전혀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생각자체를 못했죠.. 저를 모르는 사람들은 몰라도 저를 알고 같이 공부하는 선생님들 께서는 모두 이해하고 믿어주시리라 생각합니다..한데  순진한 생각이었던 것같습니다.. 그런데 일이 이렇게 크게 되어버렸네요... 그래서 학회장님이신 나광문원장님께 더 이상의 피해를 끼치지 않게하려면 우리가 떠나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모두 제 잘못이고 부덕의 소치입니다... 회원선생님들께서 그렇게 기대하고 희망했던...정말 멋진.. 그리고 참다운 의료현장을 생각했던 우리모두의 소망을 저의 잘못으로 무참히 짖밣혀져 버린 지금... 회원선생님들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너무 힘이드네요.. 잠시 쉬러 떠나겠습니다... 다녀와서 글 올려드리겠습니다.. ps. 그리고 우리를 고소하고 고발했던 분들게 너무 심한 표현은 쓰지 말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어찌보면 그분들도 선의의 피해자이지 않겠습니까.. 떠나는 마당에 그분들한테도 죄송한 마음이네요.. 정현웅: 힘내세요 회장님.!   -[06/24-20:29]- 박영석: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힘내시구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06/24-20:53]- 정성욱: 힘들게 개원준비하셨었는데.. 안타깝습니다. 힘내십시요. 회장님!  -[06/24-21:57]- 최용석: 힘내세요...회장님~~~  -[06/24-22:24]- 김숙경: 힘내세요.. 회장님..   -[06/25-15:33]- 주만규: 회장님! 더 크게 나아갑시다. 기운내세요. 파이팅!  -[06/25-16:22]- 김병희: 더 좋은 날은 옵니다!! 다시한번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06/26-09:43]- 박세균: 회장님께서 이번 일로 인해 상심이 너무 크시지 않을까 염려스럽네요... 힘내시구여... 빠른 시일 내에 더욱 밝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길 기원하겠습니다...    -[06/26-23:16]- 이동명: 회장님! 열심히 준비 하셨는데 뭐라 할말이... 힘내시고요.  -[06/28-20:03]- 정재은: 뭐라 말씀을 드려야할지...빨리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07/01-23:52]- 윤정아: 회장님~!!  힘내십시요~!!   이런일이 있으신지도 모르고.... 잘되가고 있는줄만 알았는뎅....   제가 한없이 죄송스럽고 부끄럽습니다...  회장님 힘내시구요~  우리 협회 선생님들이  회장님을 사랑하시는거 아시죠? ^^;; 부디 용기 잃지 마시고  건강 헤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07/02-13:18]-

이름: 이승혁 (anatomy7@naver.com)   2009/6/24(수)   Re..떠나면서.. 회장님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맥학이 얼마나멋진 민족수기인지 세상이 몰라주어서 억울합니다│ 김철옥: 이론~~ 이승혁 선생님 빼먹을뻔 했네... 신효관선생님하고 같이 대구 돈 다 쓸어모아 맥학기념병원하는데 보내세요...ㅎㅎㅎ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07/02-02:55]-

이름: 대한맥학협회   2009/6/24(수)   맥학기념병원 개원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맥학기념병원 개원에 관하여 회원 선생님들께 알리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모든 회원선생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올립니다.. 우리민족의 수기요법인 맥학을 알리고 더 좋은 치료법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순수한 마음으로 학회장님을 도와 맥학기념병원에 힘을 보탤 마음이었으나... 주위의 여건으로 말미암아... 모두 접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에 더 큰 맥학기념병원을 위해....  더 발전된 맥학을 위해... 받는 시련이라 생각하고 모든걸 접기로 했습니다...나광문 학회장님과 함께 하기로 한 모든 약속을 파기했습니다.. 이나라를 위해... 이민족을 위해.... 아니 그렇게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우리 같이 사는 공동체를 위해 아무리 참신한 생각과 좋은 마음을 가졌어도 힘이 없으면  이렇게.... 아예 접근조차 할 수 없는 ... 이런... 사회구조와 모순점들이 하루빨리 해소되어 진정... 통증으로 고통받는 불쌍한 민초들에게  맥학과 같은 좋은치료법 들이 통증으로 고통받는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그리고 괜히 우리들 때문에 마음고생을 겪고 있는 나광문 학회장님께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모두 저의 부덕의 소치라 생각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 환자치료에 대해 밤을 세워 공부하고..토론하고.. 연구해도 지치지 않는 그..열정들이 식지않는 한  함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회원선생님 모두 ...정말 죄송합니다... 좋은 뜻으로만 생각했는데.... 너무 많은 상처를 받을 회원 선생님들을 생각하니..................................... 지금 이순간 아무생각도 하질 못하겠네요....   죄송하다는 말밖에............. 죄송합니다. 그리고 당분간 협회의 모든 일정을 취소합니다... 잠시 쉬고 싶네요............. 김진: 회장님 힘내세요!! 회장님 뒤엔 저희가 있습니다~~다음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꼭 건강챙기세요!!  -[06/24-16:42]- 김승재: 정말 심하다. 아픈 사람들에게 질적인 치료를 해드릴려고 온갖 정성을 들였는데... 제가 화가 나네요. 힘내세요 회장님!! 머리를 맑게하시고 돌아오세요.   -[06/24-17:26]- 박정철: 도대체 기득권이란 것이 뭔지....   회장님!!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더 좋은 기회가 있을 겁니다... 가장중요한 것은 마음이니까요..  -[06/24-17:38]- 송진선: 회장님,,너무  실망하지 마세요..잃은것은 있지만 얻은것이 더 많지 않겠습니까? 잃은것은 시간과 그동안의 정성이요 얻은것이 있다면  그동네 의료수준이 그것밖에 안된다는것을 이번기회에 안것이고  더욱 노력한다면  환자가 만족하는 의료서비스를 만들수 있는 자신감을 찾은것이 아닐까요?  지금 전국은 맥학선생님들이 계신곳이면 어디든지 환자들이 바글바글하게 넘치고 있습니다.머지않아 서울동네방네 맥학회원님들이 계신곳에 환자들이 넘쳐난다면 회장님과 맥학의 큰 자부심이 아닐런지요..우리의 맥학 세계의맥학이 앞으로 더나아가기위한 오늘의 시험이라 생각하시고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맥학협회가 되자구요.......참  그동네가 서울어딘가요,,,함 가보고 싶네요..동네에  병원하나 더들어온다고 쌍수들고 반대하는 그동네 병원 한번 가보고 싶네요,,얼마나 실력이 없으면 주위병원들어오는게 그렇게 겁난갑네요..우리동네도 한집건너 병원이던만,,그래도 서로들 열심히 진료하시는 원장님 버면 존경스럽던데..서울 그동네 참 씁쓸하네요..자기 실력은 자기가 잘 알겠죠!!  -[06/24-18:38]- 김영태: 이런일때문에 전화도 안받으시고 그러셨군요... 회장님 가슴이 무너져내릴실 겁니다. 그래도 전국에 회장님을 사랑하고 맥학을 사랑하는 회원들이 있는한 우리맥학은 영원할겁니다.회장님 힘내세요  -[06/25-00:49]- 맥학도: 어찌 이런일이...회장님 힘내세요 이 사람들도 전국으로 뻗어있는 회원들의 병원에 가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양질의 치료기술을 외면하다니 쩝~~  -[06/26-15:48]-

이름: 김동옥 (osteophy@hanmail.net)   2009/6/24(수)   Re..왜이리 좁디좁은지... 세상은 꼭 나에게 이런일은 일어 나지 않을거야 생각하지만 참 이런일이 일어나네요 맥학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목포 병원을 접어시고 서울로 올라가신 나광문 학회장님이 왜 그런 고소를 당해야 하는지 저는 잘 모르겟네요??????????? 의사로서 면허증 가지고 자기  병원을 개원한다는데 왜 고소를 당해야 하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요즘 사무장 병원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이건 그런 개념이 아닌데 말이죠????? 고소를 하신분이 제 생각에는 뭔가 오해가 잇으신듯..... 물리치료사들이 원장님 주위에 많이 있는듯 하니 사무장 병원처럼 오해 한 것이 원인이 아닐까요???? 나광문 원장님을 도와 우리는 맥학을 알리고자  노력했을 뿐인데..... 뭔가 오해가 깊은가 봅니다.. 그리고 나의 생각은 떠날것이 아니라 당당히 아니라고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오해를 받고 떠난다면 그걸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요???????? 인정이던 비인정이던 그건 우리가 바라던 바가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는 단지 우리의 맥학이 정말로 우수하다는 것을 만 천하에 알리면 우리의 할일을 다한것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처음 물리치료사의 길을 걸으면서 뭔가를 깨닫게 해준 첫 학문으로서.... 사람을 보는 눈과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을 조금은 알게 해준 맥학이 조금 더 낳은 환경과  이를 인정해주신 학회장님과 맥학의 창시자이자 전수자인 맥학 회장님이 더불어 잘 되길 빕니다.... 양주영: 제 생각으로는 회장님께서 무슨 잘못을 인정하는것이 아니라 학회장님을 편하게 해드리기 위해 그런 결정을 내리신걸로 생각합니다  -[06/25]- 김영태: 나회장님 같은 훌륭한분이 고소를 당하시다니 뭔소린지 모르겠읍니다. 병원오픈 언제하냐고 집사람이 항상 물어보는데 회장님 전화는 잘 안받으셔서 바쁘신가 보구나 하구 들어왔는데 이무슨 난리란 말입니까? 어이가 없읍니다. 의사들의 집단 이기주의에 다시한번 실망입니다.   -[06/25-01:10]- 김철옥: 김동옥 선생님.. 부산 날씨 좋지...김영태선생님 광주 날씨도 좋을거구...ㅎㅎㅎ 감사하구..미안하구... 우리 절대 서로 믿고.. 믿음 만큼 함께하자.. 그리고 주영아~~ 나 오늘 술한잔 했다.. 지금 새벽3시인데 글 잘쓰지...ㅋㅋㅋ  -[07/02-02:50]- 김철옥: 에고~~ 다 쓸려니 넘 힘들어서~~ 호명못한 선생님들 미안하지만...사랑합니다...~~ 됐죠... 오늘은 이만....... 진정 사랑합니다...  -[07/02-02:52]-

이름: 김철옥   2009/6/11(목)   맥학기념병원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안개속같던 모든것이 이제 조금 장막을 거두는것 같습니다.. 어지럽게 꼬여있던 기념병원 개원지가 이제 확정되고 토요일(6월 13일)부터  실내 인테리어를 시작합니다. 약 10일정도로 생각하고 있구요.. 우여곡절끝에 반쪽짜리로 시작합니다... 오락실이 두달간 더 쓴다고 버티는 바람에 할수없이 ... 대신 모든 법적인 조치로 마무리하고 두달후에 오락실자리까지 하기로 결정하고 반쪽이지만  시작하는 것이네요... 하여... 회원선생님 모두 기다리던 개원식은 양쪽 모두 할 수 있는 8월 15일경이 될 것같습니다 반쪽가지고 개원식하기에는 좀 그렇구요.. 진료와 치료는 6월 22일경부터 시작할 것 같네요... 그냥 반쪽이지만... 6월 21일에 개원식 할까요 ?.....ㅎ 의견있으신 선생님께서는 글 올려주세요... 매끄럽지 못하게 일이 진행되어 회원선생님들께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 하지만 이제 화살은 활시위를 떠났습니다.. 좋던 싫던 ... 이를 악물고 성공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려 합니다.... 회원선생님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감사합니다... 한상협: 그래도 다행임니다.회장님 몸이 근질근질 하시겠어요 ㅋㅋ  -[06/12-12:27]-

이름: 한상협 (hsh0835@daum.net)   2009/6/9(화)   이번주 수업은 어떻게 되는지요? 회장님 14일 수업은 어떻게 되는지요? 책이라도 한자 보고 가려구요

이름: 김철옥   2009/6/11(목)   Re..이번주 수업은 어떻게 되는지요? 한상엽선생님... 서울지역 이번주 강좌는  정법 입니다.. 감사합니다.. ================================ ┼ ▨ 이번주 수업은 어떻게 되는지요? - 한상협 ┼ ┼ 회장님 14일 수업은 어떻게 되는지요? 책이라도 한자 보고 가려구요 ┼ 한상협: 회장님 너무바쁘셔서 오타가났네요 제이름은 한상협임니다 ^^  -[06/12-12:24]-

이름: 이경민 (egosad@naver.com)   2009/6/7(일)   정회원등록인증 해주셨으면... 목포지부에서 교육받은 이경민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홈페이지 등록인증대기 상태라서 등록인증 해주셨으면 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이름: 김승재 (poby104@hanmail.net)   2009/6/7(일)   Re.. 회장님 인증 부탁합니다. 회장님 이경민 선생의 정회원을 빨리 인증 부탁합니다. 맥학병원 체결을 축하드리며, 개원일이 쬐끔 연기된 것이 아쉽습니다. 항상 화이팅하시구요... ================================ ┼ ▨ 정회원등록인증 해주셨으면... - 이경민 ┼ │ │ 목포지부에서 교육받은 이경민이라고 합니다 │ 다름이 아니라 홈페이지 등록인증대기 상태라서 등록인증 해주셨으면 ┼ 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

이름: 대한맥학협회 (mac1@hanmail.net)   2009/6/7(일)   Re.. 회장님 인증 부탁합니다. 이경민 선생님 6월 7일 오후 2시부로 등록되셨습니다.. 혹시 등록이 안되신 선생님께서는 연락 부탁드립니다..

이름: 김철옥   2009/6/5(금)   개원 일정 변경 안내 안녕하세요? 맥학기념병원 개원에 조금 차질이 있을것 같습니다. 6월 21일 개원식을 갖는다 하였는데요... 현재 임대한 건물의 일부가 비워주지를 않아 건물 주인과 협의 중에 있습니다. 1층에 2칸을 빌렸는데요..  그중 하나가 전자오락실(바다이야기)인데... 이 친구들이 비워주지를 않고 버티는 바람에 인테리어를 아직 들어가지 못하고 있네요... 이번주말까지 어떤 결론이 나올것 같네요.. 하여... 개원일이 조금 뒤로 연기 되었음을 알립니다.. 다시 확정되는데로 바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상협:  신고해버려요 ~  -[06/05-15:36]-

이름: 김철옥   2009/5/24(일)   자원봉사 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맥학기념병원을 개원하는데 이제 한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예정 개원식 : 6월 21일(일요일 오후 1시 ~ 3시까지 예정) 할일이 생각보다 많네요.. 인테리어, 각종 홍보물 제작 및 배포, 치료기기 구입 및 배치도, 냉난방, 대기실, 각 진료 및 치료실 소품준비 및 배치도, 인,허가사항 파악, 세무관계 파악, 개원식준비물, 등등.. 인력이 필요합니다. 제가 직접해야만 하는일이 있고 회원선생님들께서 해 주실일이 있어서요.. 맥학 회원선생님이시라면 어느 누구라도..  그리고 어느 시간대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도움이 어떤것이든 상관없고 괜찮습니다.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은 언제든지 저에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9-616-1275  김철옥

이름: 김철옥   2009/5/18(월)   맥학기념병원지 계약체결 안녕하세요? 학회에서 추진중인 맥학기념병원 장소가 오늘 계약체결 되었습니다. 모두 회원선생님들께서 도와주시고 염려해 주신 덕분으로 생각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협회로 선생님들과 함께 할것입니다 다시 감사드리며 장소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792-4번지로 목동 사거리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개원일은 6월 14일(일요일) 또는  21일(일요일)이 될것 같습니다.. 인테리어와 준비가 빠르면 14일이 되구요  늦으면 21일로 할 것이네요.. 개원식은 오후 1시경에 할까 합니다.. 회원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송진선: 회장님이 하시는 일은 뭐든  다성공 될일입니다.아니 성공을 해놓고 시작  -[05/18-20:03]- 주만규: 축하드립니다. ^^*  -[05/19-09:50]- 백수진: 무진장 무진장 축하드립니다 꼭 성공할거라 믿어요~^^  -[05/19-12:14]- 한상협: 축하드리며 계획하신데로 순조로이 잘진행되길 빕니다  -[06/01-11:50]-

이름: 이승혁 (anatomy7@naver.com)   2009/5/21(목)   Re..맥학기념병원지 계약체결 축카축카 합니다^^ 반드시 성공하시어 맥학을 서울과 온땅에 퍼뜨리세요..

이름: 신경계물리치료사   2009/5/13(수)   맥학강좌를 듣고 배우고 싶은데..어떻게... 강좌코스이수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름: 김철옥   2009/5/13(수)   Re..맥학강좌를 듣고 배우고 싶은데..어떻게... 안녕하세요 PT 선생님 맥학 강좌는 서울인 경우 매주 일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경 까지 매주 실시하고 있습니다. 타법 8주 정법 3주 기맥반사 2주 맥풀이 2주이며 각각 부위별 강좌로 언제든지 정회원 입회하여 수강 가능하구요 너무 타이트한  교육관계로 최소한 3번정도는 들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공부하셔야 할것이네요.. 우리학회는 한번 입회비를 내면 평생 무료로 교육이 이루어집니다...아직까지는요...ㅎㅎㅎ ================================ ┼ ▨ 맥학강좌를 듣고 배우고 싶은데..어떻게... - 신경계물리치료사 ┼ │ │ 강좌코스이수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  ┼

이름: 김철옥   2009/5/13(수)   사랑합니다 너무나 중요한 일인지라.. 오늘도 도저히 잠을 들수가 없네요.. 같이 고생해주는 많은 선생님들 덕분으로 여기까지 왔지만.. 이제 정말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저 자신만이 아닌 우리모두를 위해... 정말 멋진 승부를 해 보고싶고 또  이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넘쳐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회원선생님.. 우리 진정으로 함께 헤쳐나갑시다.. 그리고 그 승리의 깃발 높이 쳐들고 목놓아... 가슴속 깊이... 아롱새겨진... 그... 모든것을 토해내 봅시다.   그 날이 올때까지 진정 합께합시다. 정말 감사하고.. 이런 꿈을 꿀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그리고 회원선생님들 사랑합니다. 이런 행복감을 회원선생님들과 함께 느끼고 싶어 새벽녁에 글을 올려보네요.. 이제까지 꿈을 먹고, 희망을 먹고 살아왔을지라도 이제는 그 열매를 맺기위해 꽃을 피우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이 희망아래 더욱 행복해봅시다. 사랑합니다~~~~~~~~~~~~~~~~~~~~~~~~~``` 정은주: 회장님 힘내세요~~~아자아자 화이팅!!!  -[05/13-08:54]- 이경진: 회장님 반드시 성공하실겁니다~~~~ 맥학 화이팅!!!  -[05/15]- 주만규: 회장님 힘내시구요! 전진 앞으로! 파이팅!  -[05/15-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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