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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감사합니다.. - 김철옥 ┼ │ 안녕하세요? │ 회원선생님들의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이제는 모든것을 털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 되찾은것 같습니다. │ │ 우리가 원했던 것도 아니고..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 이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구성원으로써 현실에 맞추어.. 냉정하게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 │ 보고 미래를 계획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 │ 우리가 원했던 것은 돈벌이가 예초부터 아니었고.. 맥학이라 이름 붙여진 우리민족 고유의 │ 기법들을 되살려 치료사라면 누구나 쉽게 환자를 치유할 수 있고 우리의 것을 더욱 더 연구 │ 발전시키며.. 그 과정에 뜻이 맞는 의사, 한의사, 물리치료사, 대체요법가 들이 함께 │ 맥학이라는 한 동아리 안에서 마음 깊이 우러나오는 그 열정들로 같이 연구하고 같이 │ 공부하는 그런 의료현장을 만들어 보고 싶었던 것이 우리의 작은 소망이었습니다. │ │ 이제는 모든것을 정리되었기에 다음을 위해 준비할 것입니다. │ 우리의 작지만 큰 소망을 이루기 위해 법인을 준비합니다.. │ 각 시,도지부장님과 각 분과위원장님들을 중심으로 [법인]맥학기념병원 준비위원회를 │ 구성하겠습니다. │ │ 강사 선생님들 역시 각 지역별 준비위원으로 수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저는 오늘도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Chan Gunn 박사가 만들어낸 IMS를 현재 전국의 수만명의 의사선생님들께서 공부하고 │ 또 시술을 하시면서 그 효과에 감탄사를 자아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만약 우리의 의사선생님들께서 우리민족의 것을 먼저 찾고 그 효과와 그 치료원리를 │ 현대의학으로 규명하려는 조그마한 노력이라도 하셨다면 얼마나 멋진일이었을까요.. │ Chan Gunn 박사에게 배우기보다 우리의 의사 선생님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 그들에게 먼저 가르켜 주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들은 어찌보면 우리의 의사선생님들께서 먼저 하셔야 했던 일들을 │ 우리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 우리의 자부심과 긍지를 절대 잊지 않고 .. 힘들지라도 우리회원 선생님들의 정신과 마음을 │ 모아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 │ 막중한 책임감을 느낌니다. │ │ 저는 절대 나약하지도.. 중도에서 포기하지도 않을것입니다. │ │ [법인]맥학기념병원을 반드시 성공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정말 멋진 병원이.. │ 그리고 정말 행복한 병원이 설립될 수 있다는 것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것입니다. │ │ 닫혀있는 의료계에 수기요법도 의료의 한 축이라는 것을 온 세상에 알릴 수 있는... │ 그리고 우리가 그 앞에 서서 당당히 개척하고 이끌어 나간다는 자부심으로.. │ 주어진 법의 테두리 안에서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의료의 변방에서 일하고 있는 │ 모든 이들에게 알려 줄수 있다 생각합니다.. │ │ 이러한 시도가 어려움과 시련이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 하지만 시련없이 무엇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 │ 환자도 너무 쉽게 낫는다면 재미 없잖습니까.. 잘 낫지 않아야 치료하는 맛도 나고 │ 공부도 하고 연구도 하는 것이죠...ㅎ │ │ 회원선생님! 믿어주십시오.. 우린 할수 있습니다.. │ │ 전국에 육백여명의 소수 정예의 정열적인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 │ 성공한다고................ │ │ 지금은 육백명이지만 얼마되지않아 육천명, 육만명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 │ 이렇게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주시고 문자와 전화로 염려와 격려를 해 주신 선생님들께 │ 너무.. 너무 감사드리며... 이제는 웃으면서 미래를 생각할 때라 생각합니다... │ │ 걱정 마십시오... 이제 이상 저를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 너무 감사하고... 염려의 말씀을 들을 때면 저는 큰 부담감을 더 느낌니다.. │ 이제는 염려와 걱정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계획을 힘차게 외쳐야 할 때라 │ 생각합니다.. │ │ 이렇게 좋은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것... 행복합니다.. │ │ 자신있습니다... 이제 성공하는 그 날만 기다리며 함께 .. 희망차게..나갑시다... │ │ 너무 감사합니다.. │ │ │ ps.법인 준비위원회의 회의는 날짜를 정해 다시 올리겠습니다.. │ 아울러 나광문 학회장님께서 조금은 힘이 드신 모양입니다.. │ 저도 아직까지는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지 확실한 결정은 못하고 있습니다.. │ 조만간 결정을 할 생각입니다.. 어찌되었던 저 때문에 고생한다 생각합니다.. │ 회원선생님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 │ <hr size=1 color=#eeeeee width=95%> <img src='./image/face/bitimg14.gif' border=0 alt=''> <b>이동신:</b> When One Door Shuts, Another Opens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더 큰 길이 대한맥학협회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펼쳐지리라 믿습니다. 그런 능력과 열정들이 있으니까요^^ -[07/02-09:16]- │ <hr size=1 color=#eeeeee width=95%> <img src='./image/face/bitimg14.gif' border=0 alt=''> <a href="./main.cgi?board=board_free&command=guest_email&tomail=h7153199@paran.com&toname=황정호" target='machaka' onClick="fork('mail_form')" title='h7153199@paran.com'><b>황정호:</b></a> 진심으로 바라면 이루어 진다고 했습니다. 회장님께서 가지고 계신 에너지가 너무나 │ 큰것을 알기에 회장님을 믿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지 모르지만 │ 많은 응원보내며, 묵묵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07/02-09:29]- ┼ <hr size=1 color=#eeeeee width=95%> <img src='./image/face/bitimg14.gif' border=0 alt=''> <a href="./main.cgi?board=board_free&command=guest_email&tomail=go10009@hanmail.net&toname=주만규" target='machaka' onClick="fork('mail_form')" title='go10009@hanmail.net'><b>주만규:</b></a> 회장님 저희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7/02-20:26]- ┼ OUTSIDE aplication - 'FontColcor & Bg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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