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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Re..수고하셨습니다. - 김무현 ┼ │ 군데군데 학술대회를 위해 준비하신 회장님의 수고와 그 흔적이 많이 보인 │ 학술대회 인것 같아 매우 흐뭇했습니다.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 흥분이 가시지 않습니다. │ 사실, 이번 학술대회에 여러가지 사정으로 참석하기 힘들었는데 참석하길 잘했다 │ 싶습니다. 보배 스님, 이경단 선생님, 김홍훈 선생님, 강호현 선생님, 문상혁 선생님 등의 │ 훌륭한 발표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새로 시작한 저희 사업에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 김병수 선생님, 윤비호 선생님, 대구지부장 신효관 선생님, 서성도 선생님, 김건수 선생님 │ 등 그밖에 많은 선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라며 다음 9차 부산 학술제 │ 에서 좋은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 ================================ │ ┼ ▨ 제 8 차 학술발표회를 마치고 - 김철옥 ┼ │ │ 안녕하세요? │ │ 제8차 임상학술발표회가 회원 선생님들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성대하게 치루었으며 │ │ 아무런 탈없이 무사히 마치게 됨을 참가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 │ │ 학술발표회를 마치고 나면 언제나 조금 더 잘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 │ 이번 학술발표회는 발표자 선생님들과 특별히 출연하여 많은 가름침을 주신 보배스님 │ │ 그리고 이경단 선생님의 치열했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 │ │ 아울러 행사 끝까지 남아 마지막 정리까지 해 주신 서울지부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 │ │ 저는 학술발표회를 마치고나면 회원선생님들로 부터 새로운 힘을 얻습니다. │ │ 먼저 만나서 좋고 , 공부하고 배워서 좋고, 즐거이 즐겨서 좋은 우리학회의 학술발표회. │ │ │ │ 특별히 구속력도 없고, 국가에 혜택도 받지 못하는 학회의 세미나에 전국 각지에서 │ │ 언제나 백여명의 선생님들께서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정말 즐거운 한판을 벌이는 것을 │ │ 보고나면 나도 모르게 힘이 재 충전됨을 느낍니다. │ │ │ │ 회원 선생님 여러분 !. │ │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회원 선생님들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더욱 더 열심히 │ │ 노력하고 맥학이 세계위에 설 수 있도록 발전 시키겠습니다. │ │ │ │ 이번에 부득이 참석하지 못했던 선생님들께도 다음 9차 학술발표회를 기약하며.. │ │ 다시한번 모든 회원 선생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 │ │ │ ps. 제 9 차 학술발표회는 항구도시 부산에서 11월 말경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 │ *11월 넷째주(22-23일)또는 다섯째주(29-30일) 실시할예정입니다* │ ┼ ┼ ┼ ┼ OUTSIDE aplication - 'FontColcor & Bg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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