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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 김철옥 ┼ │ 안녕하세요 ?. │ 회원선생님 여러분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정말 다사다난 했던 2007년도 였던것 같습니다.. │ 생각했던 것보다는 많은 것들을 이루지 못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던 한 해 이기도 │ 한 것 같습니다. │ │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 │ 이제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는 새로운 각오로 2008년을 써 나가려 합니다. │ 새로운 도전과 기회들을 우리 스스로 만들고 이겨 나가며 올해도 열심히 일합시다. │ 내 가정과 내 부모형제의 안녕과 건강, 성공을 위해.. │ 내가 속한 지역과 국가 와 세계인류를 위해.. │ 그리고 우리의 이상과 꿈을 이루기 위해... │ 2008년에도 열심히 살아갑시다.. │ │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 │ 2007년도 첫날에 나는 " 우리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 라는 글을 올리며 선생님들께 │ 우리 다같이 열심히 살아가자고 말했습니다. │ 하긴 우리는 지금도 배가 고프긴 합니다. 하지만 2007년도 와는 사뭇 다른 생각을 가지고 │ 글을 올립니다. │ 짙은 안개에 덮여 보이지 않았던 모습들이 강렬한 태양빛에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듯이 │ 우리 학회의 희망과 미래의 모습들이 이제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명실공히 올해부터는 모든 지역의 지부에서 스스로 강좌가 이루어지고. │ 중앙회는 중앙회대로 사업부의 사업들이 확실히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 학회운영의 내용과 결정들은 지도자(강사)교육시에 이루어져 각지부 회원선생님들께 │ 전달과 함께 실행이 될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 │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선생님 여러분 ! │ 2008년도는 우리 맥학이 진정으로 일어서는 한해가 되도록 만듭시다.. │ 조금만 더 힘을 모으고 의지를 담아 우리모두 성공하는 한해가 되도록 합시다. │ 우리는 충분히 그럴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는 성공 할 것입니다.. │ │ 끝으로 │ 회원 선생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한해가 되길 기원 합니다. │ │ 우리학회의 사업들이 성공하는 원년이 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 │ 2008. 1. 1. 오전 1시 │ │ ps. 각지부장님께서는 필히 정회원게시판의 "각지부에 알립니다"를 보시고 연락과 │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 OUTSIDE aplication - 'FontColcor & Bg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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