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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평이예요 - 천지혜 ┼ │ 안녕하셔요. 인천에서 근무하고 있는 물리치료사예요. 오래전에 배웠고, 지금은 가끔 상담 전화만 드리고 있지요. 요즘엔 업그레이드가 돼서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봐도 모르겠네요. 열심히 맥을 찾고 배운대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희 원장님은 TPI라는 것을 하시는데 TP 에 Inject 하는 것이더군요, 제가 맥을 찾으려하면 거기에 주사자국이 주사 자국이 있어서 처음엔 굉장히 놀랐답니다. 가끔은 제가 원장님이 찾지 못한것을 찾기도 해서, 나름 기쁘지요..ㅎㅎㅎㅎ 부원장님은 마취과 의사로 통증크리닉을 담당하고 계세요. 같은 환자를 놓고 원장님과 부원장님 그리고 제가 모두 다르게 판단하더군요. 특히 요통쪽이 그래요. ㅋㅋㅋ │ 주위여건이 어려워, 배우러 갈수는 없어도 예전에 배웠던 것에만이라도 충실하려고 해요. 가끔 쌩뚱 맞은 전화를 받아주시는 회장님 감사합니다. 사실 염치 없어요.ㅎㅎㅎ ┼ PS) 가슴에 잡히는 혹을 터치해서 전화드렸던것 기억하시나요??? 환자가 종합병원가서 아무것도 없다는 의사말을 들은 다음날 없어졌다고 하네요... ┼ OUTSIDE aplication - 'FontColcor & Bg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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