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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대상	제2차 학술 발표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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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2차 학술 발표회를 마치고 - 김철옥 ┼ │ 안녕 하십니까 ?.. 전국에 계신 회원 선생님 여러분.. │ 금번 계룡산 계룡산장에서 열렸던 우리 학회 제2차 학술 발표회는 │ 회원 선생님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성공리에 마쳤음을 알려드립니다. │ 여러 사정상 참석 하지 못하신 선생님들 께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냈구요.. │ 작년 제1차 학술발표회 보다 휠씬 좋았다는 평이 모든 참석하신 선생님들의 │ 공통된 생각 이였습니다.. │ 옥에 티라면 토요일밤을 너무 즐겁게 보낸 휴우증으로 말미암아 여러 선생님들 │ 께서 발표회 시간과 실기실습 시간에 좀 어려움이 있었던 점이 였구요... │ 이러한 부분들은 다음 학술 발표회 때에는 시정 될것으로 믿습니다.. │ 우리 학회가 이제 두번의 학술발표회를 했기 때문에 아직은 시정 되어야 할 부분들이 │ 많다고 생각 되지만 그래도 성공적 이라 생각하고 희망이 보이는 것은 참석하신 우리 │ 회원 선생님들의 열성과 발표자들의 진실된 노력이 있다는 것을 보았기 때문일 겁니다. │ 우리 학회는 앞으로도 많은 임상학술 발표회를 가지고져 합니다. │ 우리가 해야할 일들이 아직은 너무나 많습니다. │ 해야할 일이 많은 우리 학회는 그만큼 역동적이며 진취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 독특한 테크닉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학회라는 것을... │ 회원 선생님 본인이 그 일원이라는 사실에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저는 이번 발표회 기간동안 또 한번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꼭 완성 할 수 있다는 │ 자신감을 느꼈으며 회원 선생님들께 너무도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 금번 학술발표회에 내가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일들도 있었죠.. │ 전남 완도군 고금도. 고금의원 에서 근무하시는 박성일 선생님 께서는 깨끗한 고금도 │ 앞바다에서 자란 귀한 전복을 1 Box 나 가져 오셔서 우리 선생님들께서 맛있게 먹었구요.. │ 이로 인하여 앞으로 학술발표회 때에는 각 지방의 특산물 들을 가져와서 서로 나누어 먹자는 │ 선생님들의 합의를 도출(?) 해 내었습니다...그래서 앞으로는 그리 할 겁니다...ㅎㅎㅎ │ 아울러, 사정상 학술 발표회에 참석 하지 못하신 선생님들 께서 발표회 내용을 배우실 │ 려고 하신다면 학회 사무실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이번부터는 참석 못하신 선생님들께 발표 내용을 그냥 무료로 가르칠 수가 없게 되였습니다. │ 배우실 선생님들께는 5만원의 수강료를 받기로 하였구요 │ 앞으로도 참석 하지 않으신 선생님들께는 계속 이렇게 하기로 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 │ 다음 학술발표회는 9월 3일 ~4일 (예정 입니다) 장소는 이번에 했던곳으로 그대로 하기로 │ 했습니다.. 아주 좋았죠...ㅎㅎㅎ │ 건강 하시고 열심히 공부하셔서 임상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019-616-1275 김철옥 │ ps. 김영태 선생님이 말씀하신 건강식품에 관심이 있으신 선생님들 께서는 │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이러한 것들 역시 우리들 안에서 주관 되였으면 합니다. ┼ ┼ OUTSIDE aplication - 'FontColcor & Bg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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